한전, 올해 핵심사업 연계 중소기업 협력R&D 확대한다

에너지신사업 분야 연구비 최대 20억원까지 확대 지원
MG·e효율 등 한전 핵심사업 연계 中企 기술역량 향상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정승일)은 20일 에너지신사업 분야 유망기업의 지속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 중소기업 협력R&D 과제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특히 MG(마이크로그리드)·수소·MVDC(중압직류배전) 등 에너지신사업, 친환경 기자재, 소부장(소재, 부품, 장비 업종) 국산화의 세 가지 분야를 중심으로 연구과제를 집중 발굴해 중소기업의 기술역량 향상과 에너지생태계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먼저 에너지신사업 분야에서는 MG, 수소 등 핵심 R&D 분야에 대한 지원 규모 확대와 진입장벽을 완화할 계획이다.

자세한 기사 내용은 아래 원문 보기 클릭을 하시기 바랍니다.

원문 보기 클릭

2023-03-20

전기신문 오승지 기자( ohsj@electimes.com)

※ 출처 : 전기신문(https://www.elec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