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제명 : Green Business시각으로 보는 온실가스 감축사업
- 분석구분
- 이머징 기술분석
- 과제수행자
- 박*서,신희덕,윤종량,진영섭,차성기
- 분석일
- 2010-03-30 21:00:58.0
- 기술산업분류
- 환경·건설
- 작성기관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 키워드
- 온실가스
- 과학기술표준분류
- 환경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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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 12월 코펜하겐에서 열리는 제15차 당사국총회에서는 post-2012를 위하여 모든 나라는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제시해야 한다. 2020년까지 대기권의 온실가스 농도를 450 ppm으로 안정화시켜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선진국은 2020년까지 1990년 대비 25 % 이상을, 개도국은 1990년 수준으로 감축해야 한다.
우리나라는 아직도 에너지다소비 산업구조로 온실가스를 많이 배출하므로 감축 의무국이 되면 막대한 부담이 된다. 그러나 오히려 이를 기회로 활용할 수 있는 사업대안을 모색하여 대응해야 한다. 우리의 뛰어난 조림과 발전, 그리고 사막건설의 기술력과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제적으로 기술을 인정받고 있는 Green Eco Park Project 등을 세계 여러 사막지역(약 600만 ha)으로 확대 진출해야 한다. 또 동남아지역의 조림사업, Non-CO2가스처리기술과 태양광, 소수력 및 해상풍력발전으로 해외 CDM사업을 개발하여 탄소배출권으로 온실가스를 감축해야 한다.
국내적으로는 태양광, 풍력, 소 수력 및 조력?조류발전을 적극개발 하여 신?재생에너지의 사용을 늘이고, 에너지 효율성을 높여야 하며, 한전?POSCO?대기업 등 배출량에 따라 A, B, C로 구분 관리하며, 매립지가스와 폐기물을 에너지 자원화 하여 온실가스를 감축해야 한다.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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