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제명 : 방통융합시대의 미디어기술 교육방안
- 분석구분
- 이머징 기술분석
- 과제수행자
- 김*진, 신동필, 김홍기, 박경윤, 황재룡
- 분석일
- 2007-12-13 12:00:00.0
- 기술산업분류
- 정보통신
- 작성기관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 키워드
- 방송 통신 미디어기술
- 과학기술표준분류
- 화학공정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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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비쿼터스시대의 방송통신 융합 미디어기술은 날로 크게 발전하며 다가오고 있다. 이에 반하여 우리나라 교육기관에서의 이에 대비한 적절한 교과내용과 통일된 교육과정이 제정되어 있지 않다. 이것을 제정하기위한 노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며 다음과 같은 조치가 요구된다.
○ 정부의 지원 아래 사계의 전문가들로 구성되는 새 교과과정 심의 기구를 구성하여 교과과정을 연구 제정케하고 교육공급자의 재교육 및 국가가 인정하는 자격 인증시스템을 만든다. 이 심의 기구 구성을 KISTI의 IT전문연구위원이 맞는 것도 고려해 볼만하다.
○ 새 미디어기술은 위한 교육의 교과과정은 현실적 산업인력 공급이라는 과제를 해결해야 한다. 지난날의 IT교육의 오류를 거울삼아 산업계가 요구하는 현실적인 교과내용이 반드시 포함되어야 한다.
2. 새 미디어기술 교육을 위해서 우리나라 교육기관들은 스스로의 강점과 약점을 갖고 있다. 이 강점을 살리고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교육기관간의 협력체계가 필요하며 이를 위하여 다음과 같은 다음과 같은 조치가 요구된다.
○ 미국의 경우처럼 지역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5~10개 정도의 교육 기관들이 “새미디어 교육 육성 워킹 그룹”을 결성하여 서로의 강점과 약점을 조정하고 강좌를 교환 협력하며 최대 공조 교육과정을 작성한다. 또한 현실적인 인재양성을 위해 교과과정을 인재 분야 별로 작성하여 주관 기관을 정한다.
3. 방통융합시대의 미디어기술의 효율적인 교육을 위해 적합한 학제 개편을 연구 시도한다.
○ 유비쿼터스시대의 새 미디어기술 교육은 기존의 교육에 비해
- 교육목표의 변화:자기 주도적 협동 학습, 역량(competency) 중심 교육, 다매체에 따른 정보 통합(integration)능력 배양 교육
- 교육방법의 변화:유비쿼터스 공간에서의 상시교육, 사이버공간에서의 열린교육
- 학교기능의 변화:열린교육 공간에서의 학습공동체로의 학교를 요구함으로 기존의 학제를 개편할 필요가 있다 하겠다.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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