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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명 : 약용버섯의 기능성 식품원료로서의 활용 가능성

분석구분
기술동향분석
과제수행자
박*현,윤칠석,박완희
분석일
2007-02-06 12:00:00.0
기술산업분류
식품·의약
작성기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키워드
약용버섯  기능성 식품  아가리쿠스
과학기술표준분류
생명과학
내용
기능식품제조에 있어 기존의 식품공전에 고시되지 않은 원료에 대해서는 기능성식품제조업체가 개별적으로 시험연구를 통하여 기준 규격안을 만들어 식품안전청장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원료의 개별신청에 의해 승인을 받고자 할 경우 기업에 주는 부담이 매우 클 뿐만이 아니라 국가적인 차원에서도 중복지출 등의 큰 손실이 되므로, 본 과제에서는 기능성식품공전에 고시되지 않은 5개 약용버섯 품목에 대하여 관련 업계와 정부기관에서 활용할 수 있는 건강기능성, 안전성의 연구동향과 제품의 생산 유통현황을 조사 정리하였다.
최근 10년(1996~2005년)간 약용버섯(5개 대상품목)의 재배, 가공 기술을 비롯한 건강효능과 안전성 등에 대한 연구결과를 조사한 결과, 품목별로 아가리쿠스가 505건으로 전체의 55.3%, 동충하초가 25.9%, 상황버섯이 10.2% 노루궁뎅이버섯이 6.6%, 차가버섯이 2.0%였다. 그리고 국가별로는 총 913건 중 한국이 234건으로 25.6%이고, 그 중에서도 동충하초와 상황에 대한 연구실적은 세계상위권에 있다.
산업화기술 측면에서의 특허출원동향을 조사한 결과, 5개 품목의 총 출원수는 1,152건이었으며, 그 중에 한국의 출원건수가 674건으로 58.5%였으며, 그 다음이 일본으로 28.4%였다. 한국은 상황과 동충하초에 많은 출원이 있었고, 아가리쿠스와 노루궁뎅이버섯은 일본이 제일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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