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2-매개의 바이오매스-기반 디올의 에테르화

전문가 제언

○ 대기 중으로 방출되는 CO2는 지구온난화의 원인이므로 CO2를 단순히 포집하여 격리, 지하저장보다는 이를 유용한 합성에너지 또는 고체 화학물질을 만드는 기술이 CO2방출을 저감하는 더 적극적인 방법이다. 특히 유럽에서는 바이오디젤의 상업적 생산기술에 대한 기반기술이 확보되어 있지만 가격경쟁력이 낮아 천연 원료의 연료화를 위한 에스테르화 기술과 생산비 절감을 위한 공정기술의 개발이 요구되고 있다.

 

○ 일반적으로 글리콜을 에테르로 전환하는 전통적 공정은 황산(H2SO4)과 같은 강산 촉매를 사용하여 알코올과의 반응을 기초로 한다. 이 반응은 요구하는 에테르의 생성과 함께 폭발성의 디메틸에테르와 같은 부산물을 발생시키며 이는 연소시켜 제거하는 방법을 사용하나 그 과정에서 역시 온실가스인 이산화탄소(CO2)를 발생시킨다. 그러므로 새로운 청정기술의 효율적인 에테르 전환 공정의 개발이 요구된다.

 

○ 발명은 디올의 에테르를 위해 알코올 용매의 약산성에서 발생되는 촉매의 존재 하에서 알킬화 시약인 알킬 카보네이트과 충분한 시간동안 접촉하여 디올을 상응하는 알킬에테르로 전환하는 공정으로 모노- 또는 디알킬에테르로부터 폴리에테르 또는 에폭시드를 제조한다. 이 공정의 기술적 특징은 디올을 알코올 용매에서 약산을 생성하는 촉매작용에 의해 알킬화 시약 약산과 반응하여 알킬에테르를 생성하는 알킬에테르의 중합 또는 에폭시화하는 청정기술이다.

 

○ 발명의중요한 기술은 선택된 원료 디올과 디올의 에테르화를 위해 알코올 용매의 약산성에서 발생되는 촉매의 존재 하에서 알킬화 시약과 접촉하여 디올을 상응하는 알킬에테르로 전환하는 공정과 이를 위해 촉매로서 약산을 생성하는 수화물 이산화탄소를 사용하는 것이다. 국내에서는 이러한 디올의 특정 에테르기술관련 특허는 찾기 어렵고 디올의 에스테르 관련 특허기술개발을 위해서는 경쟁력 있는 천연원료의 선택과 효율적인 유사 촉매의 개발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저자

ARCHER DANIEL MIDLAND COMPANY

자료유형

니즈특허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화학·화공

연도

2016

권(호)

WO20160099789

잡지명

PCT 특허

과학기술
표준분류

화학·화공

페이지

~37

분석자

김*원

분석물

• CO2-매개의 바이오매스-기반 디올의 에테르화.pdf [410,578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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