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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토광물이 펄프 레올로지 및 구리-금 부유선광에 미치는 효과

전문기 제언

점토광물은 산출상태가 주로 점토인 규산염광물로 극히 미세한 광물 입자로 된 토상광물의 총칭이다. 주요한 점토광물로서는 카올리나이트·디카이트·벤토나이트·산성백토·해록석 등 여러 가지가 있다. 토양이나 풍화작용을 받은 암석에서 산출되며 화산대가 발달한 지대의 화산재 등의 퇴적물이나 퇴적암에서 산출된다. 열수작용이나 풍화작용에 의해서 쉽게 다른 광물로 변하며 변화하는 과정에서 특이한 성질을 가진 광물을 형성한다.

 

점토광물의 용도는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도자기·시멘트·내화벽돌 등의 원료, 활마재·연마재·여과재·흡착제·제지용·석유정제용 등 광범위하게 이용된다.

 

레올로지(rheology)는 변형(deformation)과 유동(flow)에 관한 과학으로 원래 콜로이드용액, 고분자용액의 점성유동에서 출발하여 소성유동, 구조점성 등의 비정상 유동을 체계적으로 연구하는 영역으로서 1929년에 미국의 E.C. Bingham이 창립한 학문이다. 점토광물의 유형에 따라 펄프레올로지 유동에 미치는 효과가 다르다는 사실과 점토광물에 의해 수정된 펄프레올로지는 구리 및 금의 부유선광과 강한 상관을 보인다는 사실이 발견되었다.

 

부유선광은 광물표면이 가지는 특유한 성질 차이를 이용하여 비중과는 관계없이 어떠한 광물들을 물 위에 띄우고 나머지 광물들은 물속에 남겨둠으로써 서로 분리하는 방법이다.

 

우리나라에서의 점토광물은 고령토에 포함되어 고령토 생산량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2014년 국내 고령토 가행광산은 112개 광산으로 다른 광종의 광산보다 제일 많게 나타났다. 생산량은 152만 톤으로 77%의 자급률을 기록했고 나머지는 수입에 의존했다. 한편 금광산은 10개 광산이 가행되어 284kg을 생산했다. 점토광물과 펄프레올로지 및 부유선광에 미치는 연구결과를 토대로 국내에의 적용은 금회수율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사료된다.

 

저자
Ming Zhang, Yongjun Peng
자료유형
니즈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15
권(호)
70()
잡지명
Minerals Engineering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8~13
분석자
김영인
분석물
담당부서 ReSEAT사무국(본회) 담당자 이인영 사원 연락처 02-3460-9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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