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금속 오염토지의 나무를 이용한 식물정화공법(Phytoremediation of heavy metal-contaminated land by trees - A review)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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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은 종이지만, 버드나무와 버들갱이(강아지)는 매우 다르다. 버드나무는 육지 식물이고, 버들강아지는 수생식물이다. 국내에서 알려진 버들류의 종류는 약 40종이며, 그 식물의 양서성은 약 20종이라고 한다. 그러나 본 해외 논문에선, 버들 종류 400종이 소개되었다. 우리 수준은 세계의 1/10 인가?
□ 그러나 포항공대에선 포플러를 유전공학으로 변환하여, 카드뮴 등의 중금속에 대하여 식물정화 수종을 개발하여, 해외로의 기술수출도 시작되고 있다고 한다.
□ 예로부터 버드나무는 “아스피린”이 함유되어, 우리의 조상들은 상처에 이 버드나무 껍질을 사용했다고 한다. 유한양행의 “안티푸라민” 연고 통에, 그리고 감기약 등에 그려져 있던 유한양행의 버들들, 이 모두가 본 공법의 주제이다.
□ 자정능력과 환경용량 나아가 지속발전성을 키울 수 있는 식목과 식물공법에 커다란 가능성이 있다. 더 큰 관심과 지원 및 육성이 기대된다.
- 저자
- Pulford, Ian D.; Watson, C
- 자료유형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03
- 권(호)
- 29(4)
- 잡지명
- Environment international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529~540
- 분석자
- 구*공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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