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러지의 전처리에 의한 탈수기능 개선(A review of thermal sludge pre-treatment processes to improve dewaterability)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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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래의 폐수처리에 관련한 기술개발에 많은 노력과 투자를 해오고 있으나 아직도 폐수처리후의 잔류 슬러지 처리문제가 답보상태에 있다. 그 중에서도 폐수처리 후의 슬러지 중에 함유된 수분을 탈수하는 문제가 폐수처리비용과 환경오염(유출수, 분진)이 주요 장해물이 되고 있다.
□ 슬러지 탈수에서 가장 난문제로 작용하는 것은 초미립자의 함유량이 일정수준을 초과함에 따른 필터와 필터케이크의 폐쇄현상이 탈수 율을 저하시키는 점에 있다.
□ ECP(Extracellular Polymer)는 미립자의 침전, 응집과 탈수작용에서 탁월한 효과를 발휘하는 것으로 보고되어 실용하가 기대됨은 물론 종래의 슬러지 처리에 상당한 진전을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된다.
□ 본 기술에서 보완되어야 할 점이라면 슬러지 중의 유기물에 대해서는 처리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보이나 중금속 처리문제와 pH 2~3의 산성 하에서 2차 오염 및 기자재 부식문제에 대한 대비책이 마련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 저자
- Neyens, E.; Baeyens, J
- 자료유형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03
- 권(호)
- 98(1-3)
- 잡지명
- Journal of Hazardous Material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51~67
- 분석자
- 구*공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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