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과학에서 빅 데이터 수확- 온라인 사용자 생성 콘텐츠 수집을 위한 방법론적 접근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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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라인 사용자-생성 콘텐츠는 찾아내는 가치를 위한 사회과학자의 탐구 정보 소스로 점점 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데이터의 수집, 저장, 관리 그리고 분석을 가능케 하는 절차와 기술은 사용자에 의하여 직접적으로 생성되는 증가하는 데이터를 개발하게 한다. 이 관점에서 빅 데이터는 데이터 수집이 항상 어렵고 시간 소비적이고 자원 집약적인 전통적인 사회과학과 다른 양적인 데이터 세트로부터 사회과학 의미를 갖게 하고 있다.
? 따라서 계산 사회과학의 새로운 분야는 연구자의 조망의 폭을 넓히고 있다. 또한 여러 가지 다른 지식 분야를 포함하는 여러 학제간의 접근을 요구한다. 이 문헌은 사용자-생성 콘텐츠를 포함하는 eWOM (electric Word-of-Mouth: 전자 구승(口承)) 웹사이트에서 빅 데이터를 수집하는 구조적 플레이워크와 그 구축 방법론을 서술한다. 사회과학 조망에서 이 문헌을 기술할지라도 데이터접속과 컴퓨팅과 같은 상호보완적인 분야와 함께 고려해야한다.
○ 이 문헌은 두 가지 중요한 하이라이트를 제시한다. 첫째는 대량의 사용자-생성 콘텐츠를 수집하고 식별할 수 있는 효과적인 웹크롤러의 실행이다. 둘째는 중요한 데이터의 식별과 수집으로 간단한 수집 알고리즘을 이용하여 데이터베이스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관리하는 크롤링 프로세스에 따르는 것이다.
○ 빅 데이터에 관한 연구는 인공지능 연구와 함께 제4차 산업혁명의 핵심 연구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지난 ‘알파 고’와 ‘포켓몬 고’ 사건이후에 빅 데이터, 인공지능 그리고 가상현실의 융합 연구가 뜨거운 감자가 되고 있다. ‘알파고’는 ‘인공학습 바둑’이지 ‘기존의 바둑’이 아니고 ’포켓몬 고‘는 빅 데이터의 공개 문제로 야기된 게임이다. 이 문헌은 사회과학에서 야기되는 빅 데이터 문제를 사회과학적 조망으로 웹크롤러를 이용하여 해결하는 방법을 모색한 것으로 빅 데이터 연구의 인문?자연 과학의 융합 접근법을 살피는 관심을 갖게 하는 연구로 평가할 수 있다. 우리나라 사회과학자는 반드시 살펴봐야 한다고 하겠다.
- 저자
- M. Olmedilla, et al
- 자료유형
- 니즈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정보통신
- 연도
- 2016
- 권(호)
- 46()
- 잡지명
- Computer Standards and Interface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정보통신
- 페이지
- 79~87
- 분석자
- 김*진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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