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위 폐기물의 TPAD처리 자원회수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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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위(cattle paunch)는 주로 풀과 곡물의 소 사료가 부분 소화된 폐기물로서 소 도축장에서 20 - 30% 유기물과 40 - 50% 질소 폐기물이 생성되고 있다. 본 연구는 현장의 소위고형폐기물에서 메탄에너지와 영양분 을 회수하는 TPAD와 스트루바이트 결정화처리를 개발하였다.
○ TPAD 시설에 최대로 지속가능한 유기물부하율은 사료고형물농도가 약 3%에서 1-1.5kg CODm?³d?¹ 인데 이것은 처리과정은 생물이 아니고 플랜트 기술에 제한을 받고 있었다.
○ 플랜트에서 유기고형물파괴(60%)와 메탄생성(230LCH₄kgVS?¹) 달성은 실험실 메탄생성잠재력 실험에서 예상된 수준과 비슷하였다. 분석한 모델은 회분식 실험변수에 대한 파일럿 연속 규모 변수에 차이는 큰 차이가 없음을 입증하였다.
○ 그러나, TPAD처리는 평균 처리시간 21일 동안에 높은 수준의 고형물파괴 처리강화도의 결과를 나타냈으며, 파일럿 결과는 건물 톤당 7.8 GJ 바이오에너지와, 1.8 kg P 그리고 1.0 kg N의 자원회수가 가능하였다.
○ 일반적으로 유기성폐기물 혐기성 소화처리 효율 개선을 위한 다양한 전처리 공정으로서 이화학적 방법과 생물학적 방법이 있으나, 에너지수지, 환경지속가능성, 비용분석 등의 면에서 고열원역(60℃내외) 온도로서 전 처리한 후에 중온 혐기성 소화처리가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 세계는 가축분뇨와 음식쓰레기의 메탄발효 효율을 증가하기위해서 가축분뇨와 음식쓰레기 혼합물의 고온전처리 중온 혐기소화처리(TPAD)하여 바이오에너지 및 소화액 영양분 회수, 소화액미생물연료전지, 소화액 미세조류배양 등의 자원화 회수 실용화기술이 개발 단계에 있다.
○ 우리나라는 바이오매스폐기물 TPAD 실용화 사업이 아직 보급되지 않고 있으나, 조만간에 도입될 것으로 예상되며, 발전이 기대되고 있다.
- 저자
- Paul D. Jensen, et al.
- 자료유형
- 니즈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6
- 권(호)
- 51()
- 잡지명
- Waste Management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72~80
- 분석자
- 홍*형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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