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자가 면역에 관여된 T 소포성 보조세포
- 전문가 제언
-
○ T 소포성 보조세포는 항원과 접촉한 CD4+ T 세포로서 림프노드나 비장과 같은 2차 림프조직의 B 세포의 표피에 존재하며 배중심의 형성과 유지를 촉진한다.
○ Research and Market사가 2015년 6월 발간한‘Autoimmune Diseases Market in the US 2015-2019’에 의하면 미국을 기준으로 자가 면역 시장은 2019년 까지 6.17%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주요 회사는 건선과 류마티스성 관절염 치료제를 개발 중인 AbbVie, 근위측성 측색 경화증과 다발성 경화증 치료제을 개발 중인 Biogen, 및 류마티스성 관절염 치료제를 개발하는 Janssen Pharmaceuticals 등이 있다.
○ 국내 연구 현황은 2010년부터 2015년 까지 수행한 자가 면역 관련 연구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에서 2014년부터 2015년 까지 수행 중인 “호르몬 대사 프로파일링 기반 희귀성 자가 면역 질환 바이오마커 탐색” 와 한울바이오파마에서 2012년 수행한 “신규작용기전의 중증 자가 면역질환 치료 항체개발” 등 총 141건의 연구 과제가 수행되었다.
○ 최근까지의 연구 결과에 의하면 Tfh 세포에 의해서 자가 면역질환이 발생한다는 사실과 함께 Tfh 이외의 다른 새로운 인자가 관여한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있으므로 이러한 근거에 의한 항체 제조도 바람직할 것으로 생각된다.
- 저자
- Hideki Ueno
- 자료유형
- 니즈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16
- 권(호)
- 43()
- 잡지명
- Current Opinion in Immunolog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24~31
- 분석자
- 고*훈
- 분석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