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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 폐기물에서 접착제를 얻는 방법

전문가 제언: ○ 단백질 폐기물, 특히 무두질, 육류와 어류 가공 산업에서 가수분해 단백질 형태로 접착제를 얻는 방법은 알칼리, 산, 효소 또는 열 가수분해로 얻어진다. 가수분해 생성물은 알데하이드와 지방족 또는 방향족 아민과의 중축합반응 대상이고, 그것은 변형되고 개선된 첨가물과 혼합된다. 가수분해 생성물의 건물에 대해 2:1∼5:1의 양으로 알데하이드, 선호되는 포름알데하이드가 가수분해 단백질 수용액, 선호되는 콜라겐이 가수분해 생성물에 천천히 넣어진다. 축합반응이 수행되고, 알칼리성 환경이 선호되며, 그 용액에 가수분해 생성물의 건물에 대해 1:1∼3:1의 양으로 요소가 1∼5 시간 동안, 45∼75℃, 선호되는 70℃의 온도에서 천천히 넣어진다. 동시에 그것은 혼합되고, 가수분해 생성물의 건물 질량으로 1∼3%의 염분이 추가된다. 다음에 그 반응 혼합물은 증발되고, 변형된 살균성 첨가제가 농축 용액에 넣어지고, 혼합된 후에 균일한 단백질 용액이 얻어진다.

○ 추후 연구에서 본 특허의 청구범위에 서술된 가수분해 단백질을 얻는 가수분해의 종류(알칼리, 산, 효소, 열), 중축합반응에 사용된 물질의 종류(알데하이드, 지방족 또는 방향족 아민)와 양(2:1∼5:1), 축합반응에 사용된 요소의 양(1:1∼3:1), 시간(1∼5 시간) 및 온도(45∼75℃), 염분 보충물의 양(1∼3%), 가소제의 종류(글리세린, 폴리글리세린, 글라이콜 및 폴리에틸렌 에테르)와 양(0.5∼5.0%), 유기 살균성 첨가제의 종류(페놀, 크레솔, 벤조산나트륨)와 양(0.1∼1.0%) 및 무기 살균성 첨가제의 양(0.1∼0.5%) 차이에 따른 결과를 얻어서 신제품의 제조공정에 접목시켜야 한다. 그 결과는 특허로 출원될 수 있다.

○ 본 특허와 관련된 특허인 “피혁 폐기물을 이용한 저분자량 단백질 용액의 제조방법(2011)”은 피혁 가공 공정 중에서 발생하는 동물성 단백질이 풍부한 피혁 폐기물(leather waste)인 쉐빙조각(shaving scrap)을 생화학적으로 가수분해하여 크롬을 제거한 후, 다양한 용도로 사용 가능한 저분자량의 단백질 함량이 높은 용액의 제조방법에 관한 것이다. 그 특허에서 얻어진 저분자량 단백질 용액은 유기질 비료와 액체 비료의 원료로 사용할 수 있다.(출처 : http://blog.naver.com/sfrada/4014137 0600)

저자: Przedsiebiorstwo Amed Piotr Grzybowski
자료유형: 니즈특허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