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 표면 보호 접착층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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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특허는 임시 보호 중합체 기반 층과 관련이 있고, 그것은 최종 사용 전 수송, 절단, 세척을 하는 동안에 그것을 보호하기 위하여 큰 규모의 기질에 부착된다. 임시 표면 보호를 위한 필름은 가급적이면 공압출되고, 대체로 아크릴계 소재가 없이 형성된다.
○ 본 특허의 청구범위에 게재된 접착제 소재(예 : 고무, 폴리이소부틸렌, 에틸렌-비닐 아세테이트 및 폴리에틸렌)와 보호 시트의 소재(예 : 폴리에틸렌, 폴리프로필렌 및 에틸렌-프로필렌의 공중합체)에 따른 차이를 규명하여 최종 용도에 적합한 생산조건을 선택하여야 한다. 그 결과는 새로운 특허로 출원될 수 있다.
○ 최근에 과도한 에너지 낭비가 발생하는 유리 창호의 에너지 손실을 막기 위한 수단으로 유리 창호 필름이 주목을 받고 있다. 유리 창호 필름은 창호에 열 차단과 단열 필름 효과가 있는 필름을 시공하여 실내온도를 일정하게 유지시켜주는 제품이다. 최근 출시된 열 차단과 단열 필름 중에서 니토덴코(Nitto Denko)사가 개발한 열 차단과 단열 필름인 ‘펜제렉스’가 고품질로 알려져 있다. 펜제렉스는 다층 스퍼터 필름으로 구성된 하나의 필름 안에 단열, 차열, 가시광선 조절 효과를 주는 다양한 속성을 보유한다. 그것의 표면은 하드 코팅 층으로 긁힘과 오염물에 쉽게 손상되지 않는다. 필름 접착 면은 아크릴계 강력 접착층으로 쉽게 떨어지지 않고, 반영구적으로 유리에 부착될 수 있다. 강력 접착층이 유리를 잡아주기 때문에 유리 파손을 최소화하고, 파손 때 파편이 비산되는 것을 방지해준다.
○ 프로텍트엠이 삼성 갤럭시노트7 전용 방탄 강화 유리 필름 ‘레볼루션글라스’ 5종을 출시하였다. ‘레볼루션글라스’는 일본의 아사히글라스 (Asahi Glass)사가 생산한 소재로 제작된 스마트폰용 액정 강화 유리로 비산 방지 필름을 입혀서 파손될 경우에 날카롭지 않은 조각으로 쪼개져 사용자의 피해를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의 방탄 필름이나 액정 보호 필름보다 투과율과 표면강도가 약 2∼3배 향상되었다. 충격 방지 기능과 긁힘 방지 기능으로 강한 외부의 충격으로부터 스마트폰 액정이 보호된다.
- 저자
- AGC Glass Europe
- 자료유형
- 니즈특허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16
- 권(호)
- WO20160139318
- 잡지명
- Temporary surface protective adhesive layer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24
- 분석자
- 현*옥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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