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님(denim)직물공장 오수의 오존 사전 및 차후 처리- 청정생산수단 평가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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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유제조과정에서 폐수는 금속, 폐놀류(phenols), 독성화합물, 그리고/또는 인산염을 함유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공액이중결합을 지닌 유기화합물은 오존에 의해 부서져서 더 작은 형체를 띠면서 오수의 색깔을 감소시킨다. 그러나 물에서 다양한 오염원을 산화시킴에 있어서 오존의 능력은 반응 OH 라디칼(radical) H2O2의 존재 때문에 더 증강한다.
○ 오존화 실험은 터키 내 데님직물공장에서 표본을 얻고, 폐수표본은 시료를 채취하였고, 오존화 반응기는 세 가지 기기 즉, 오존발생기, 방류구 그리고 표본채취이다. 여러 오존 적용율을 사용하여 색깔 및 COD 제거효과를 연구했다.
○ 오존화 및 오존화 + H2O2의 적용 대안을 직물공장폐수 생산하는 데님에 대해 사전 및 사후 처리를 고려하여 오존처리 상에서 예상청정생산수단의 효과를 조사했다. 고려한 청정생산수단 둘 모두 폐수 재이용방법이다. 예상 물 재사용방법은 오존수요와 나쁜 COD 제거를 효과적으로 하는 원인이 된다. 오존 사전처리는 예상청정생산수단 전 데님직물오수에 적용할 때, 70분 오존화 후에 3240mg/h 오존투여로 색깔 86% 및 COD 46% 제거하는 결과를 낳는다. 그런데 예상청정생산수단 후는 80분 오존화 후 86% 색깔 및 31% COD 제거를 했다.
○ 그러므로 오존 사전처리는 물 재사용방법에 의해 역 역할을 하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예상 청정생산 후에 폐수에서 오존사전처리에 의해서 생물분해성에서 이루는 개선은 청정생산 후 폐수의 그것보다 상당히 더 낮다. 따라서 물 재사용방법의 채택은 직물폐수 처리에서 중요한 관계를 나타낸다. 물 재사용방법으로 환경이득은 마감오수의 처리에서 직면하는 위험에 대해 균형을 맞추어야 한다.
○ 현재 한국직물업은 거의 해외로 진출해 있고 극히 소수 직물업이 명맥을 유지하고 있으며, 모두 재래식으로 직물오수를 처리하고 있는 실정이다. 앞으로 직물에 대한 오존화 사전 및 사후처리를 실험하여 채택하는 방향으로 나가야 할 것이다.
- 저자
- E. Kaan Morali, et al.
- 자료유형
- 니즈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16
- 권(호)
- 137()
- 잡지명
- Journal of cleaner production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1~9
- 분석자
- 김*영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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