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 대역의 전원 트랜스포머용 Mn-Zn 페라이트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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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통신 산업이 발전하면서 컴퓨터, 통신중계기, 등은 디바이스의 소형·경량화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러 추세 때문에 장치에 내장되는 전원장치도 소형화되어야 한다. 전원장치용 부품 중에는 전원용 트랜스포머가 가장 무겁고 크다. 트랜스포머를 소형화하려면 회로 주파수를 올려서 페라이트 코어의 자로장이나 자로 단면적을 줄여야 한다.
○ 이 방법을 사용하면 크기는 줄일 수 있지만, 트랜스포머가 작동 중에 발열되어 에너지 손실이 커질 우려가 높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트랜스포머의 전력손실을 낮추어야 한다. 트랜스포머의 전력손실(powder loss)은 철손(core loss)과 동손(copper loss)의 합으로 정의한다. 따라서 트랜스포머의 자심(magnetic core)로 사용되는 Mn-Zn 페라이트의 코어 손실을 낮추어야 한다.
○ 본 문헌은 주로 500㎑ 대역에서 코어 손실이 우수한 Mn-Zn 페라이트를 개발한 내용을 소개한 것이다. 즉 초기 투자율과 포화자화 값이 높고, 특히 전력손실이 낮은 특성을 요구하고 있다. 또 실용화 과정에서 필요한 각종 특성의 온도 의존성도 검토했다. 지금까지는 주로 스위칭 전원이나 통신기기에 응용할 목적으로 100㎑ 주파수 대역에서 사용되는 페라이트에 대해서 연구되고 있다.
○ 본 연구에서 500㎑ 대역의 주파수에서 검토한 것은 하이브리드 또는 전기 자동차용, 대전력 모터를 사용하는 산업기기, 레저용 전동스쿠터, 등에 사용되는 전원 트랜스포머에 관심을 두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전기자동차의 보급이 확대되면 컨버터 또는 인버터의 수요도 늘어날 것이다. 따라서 각종 트랜스포머에 사용되는 페라이트 코어의 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 일본 TDK(주)는 전원용 Mn-Zn 페라이트 제조기술에 있어서 세계에서 가장 앞서 있다. 이에 대응하여 국내에서는 삼화전자공업(주)가 있다. 상호 측정 조건이 달라서, 본 문헌에 소개된 Z2 시료의 특성을 이들 두 회사가 판매 중인 Mn-Zn 페라이트와 특성을 비교하여 우수성을 판단할 수 없는 점이 아쉽다.
- 저자
- G. Kogias, V.T. Zaspalis
- 자료유형
- 니즈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재료
- 연도
- 2016
- 권(호)
- 42()
- 잡지명
- Ceramics International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재료
- 페이지
- 7639~7646
- 분석자
- 허*도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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