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T 디바이스의 양호한 작동을 자동 모니터링 하기 위한 행위분석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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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oT 구현초기의 ‘Connectivity' 기술 중심에서 지엽적 시스템의 실질적 구현과 시범 및 실증단계의 확산이 진행 중이며, 기술 측면에서 전체시스템의 효율적 구현과 적합성, 경제성을 실질적으로 이슈화하기 시작하고 있다. 그러나 기술적, 상업적 성숙과 IoT시스템 구축의 초기 목적기능의 달성에도 불구 IoT 시스템은 실제 적용과정에서 IoT 구현을 위한 디바이스와 노드 네트워크 측면에서 단절과 단절 발생이후의 확인 및 복구, 관찰 및 예측 진단기술이 미흡하여 효율과 확산의 장애로 나타날 수 있다. IoT디바이스와 네트워크 작동의 이상원인 발생 및 예외 상황 발생에 대한 문제해결 방안과 진단 예측에 의한 문제발생 방지 메커니즘 및 알고리즘의 설계단계 반영과 평가가 재차 강조된다.
○ 본고와 연계된 퀄컴의 IoT기기 특허동향을 상세 분석(‘16.10)한 결과 2014년 이후 동일분야 특허를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파생특허를 증식시켜가는 전략이 특징적으로 나타나 검토와 벤치마킹이 필요하다. 아직 IoT 산업화 대상과 디바이스의 우위적 사업자 구분이 모호하여 동 분야의 특허분쟁이 크게 이슈화되고 있진 않으나 IoT 관련 유사 특허 출원에 대한 우회 및 회피, 선점전략의 선행적 연구가 필수적이다.
○ 퀄컴의 IoT 디바이스 관련 특허출원은 ‘14년 이후 집중되어 있으며 미국 33건, PCT 28건, EU 15건, 캐나다 1건순이다. 2014년 이후 IoT디바이스 관련 PCT 특허내용은, 기기그룹 간 통신과 협력지능화 및 의사결정, 이종기기의 적응적 확장 표준스키마, 이종기기 간 상황인식, 기기의 분석엔진과 제어, M2M 통신의 자원공유, 인터페이스 정보의 시맨틱 매핑, 원격 통신제어, 광학 이미지 이용 객체 식별, 음 이용 기기 근접 감지, 기기의 P2P 온 보딩, 물리적 기기 식별, 근접 기기 라우팅, 클라우드 기반 기기검색, 기기 활동예측에 의한 신속한 작동, 근접 P2P 기기의 패턴매칭에 의한 위치결정, 위치정보 기반 기기위치 이력생성, 네트워크 이벤트 사전의 자동생성, 모바일 출력기기 기반의 타겟 영상구현, 모바일 IoT시스템의 시간 및 전력제어, 동적 모바일 Ad Hoc 게이트웨이, 저 전력 연결 가능 기기 및 모듈 등이다. 대부분 일관된 IoT스키마를 대상으로 증식된 특허로 심층 분석과 검토가 필요하다.
- 저자
- QUALCOMM INCORPORATED
- 자료유형
- 니즈특허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정보통신
- 연도
- 2016
- 권(호)
- WO20160140912
- 잡지명
- PCT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정보통신
- 페이지
- ~94
- 분석자
- 박*만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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