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서비스를 위한 모바일 IoT기기 연결 및 설정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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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텔은 대규모의 클라우드 컴퓨팅플랫폼 운영과 하드웨어 구매력을 가진 페이스 북,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텐센트, 바이두, 아마존, AT&T와 협력을 통해 5G 네트워크 기반 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으며 NTT 도코모, SKT, KT 등과도 협력관계인 것으로 판단된다. 최근 IoT에 특화된 Joule 플랫폼 및 OS와 차세대 머신러닝과 인공지능 분야에 특화된 제온 파이(Knights Mill)프로세서를 공개하면서 IoT 관련 사업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아마존,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세일즈포스 등은 클라우드 서비스 인프라를 인텔 제온 프로세서 기반의 서버 플랫폼으로 구축하고 있다. ?국내 실증 및 시범사업과 연구개발에서 적용 기술수준의 확장과 고도화가 필요하다고 본다.
○ 최근 국내외 글로벌 ICT 업체들이 IoT Summit 등에서 협대역 IoT 솔루션들을 세계최초란 수식어를 앞세워 발표하고, 상용화를 위한 기술개발과 파트너 허브를 생성하면서 생태계 창출에 경쟁이 치열하다. 협대역 IoT솔루션은 경량화 OS 기반의 협대역 IoT 칩셋을 탑재한 스마트 기기 솔루션 개발, 협대역 IoT 전환이 편리한 eNodeB 기지국 구축, 네트워크 기능 가상화(NFV) 구축을 위한 IoT 패킷코어 개발, LPWA 영역과 셀룰러 기술기반의 클라우드 IoT(CIoT) 전용 플랫폼 개발이 필수적이며 관련기술은 IoT 서비스 인프라 및 플랫폼 사업화의 선순환 체계를 이끌 것으로 판단된다. 먹거리에 대한 포지셔닝이 중요하다.
○ 본고 기술의 클라우드 기반 IoT 전용 플랫폼 개발은 셀룰러 IoT 상의 유저장비(UE)와 클라우드 서비스 객체 간의 구성기술은 3GPP 표준기반의 LTE 컴포넌트와 프로토콜 레이어, 접속망 기능, 유저장비 초기 연결 관련절차 등으로 구성 가능하다. UE는 SIM정보로 자동 및 수동 연결 가능한 네트워크를 탐색 및 선택하여 접속하며, 구성네트워크는 UE에 대한 인증 및 인가과정에 따라 자원을 할당한다. 이 과정에서 본고의 특허는 네트워크 자원과 QoS의 효율성과 LTE보안(EPS-AKA)을 강화하는 기술혁신과 이를 위한 FPGA와 SoC 기반의 상품화 개발전략 하에 생태계 주도권을 추구하고자 하는 산물로 판단된다. 해당 업체와의 협력 및 경쟁관계 설정에 대한 조기 검토가 필요하다고 본다.
- 저자
- IINTEL IP CORPORATION
- 자료유형
- 니즈특허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정보통신
- 연도
- 2016
- 권(호)
- WO20160148773
- 잡지명
- PCT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정보통신
- 페이지
- ~52
- 분석자
- 박*만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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