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 가능 사이버 물리 구조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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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버 물리시스템(CPS)이 센서 및 액추에이터가 장착된 물리시스템과 연결 및 제어를 위한 네트워크, 소프트웨어, 플랫폼들의 통합된 시스템이라면 그 구조는 사이버 물리구조이다. AI와 IoT의 확대환경에서 이러한 구조의 복잡성 증대는 시스템의 자율제어와 상호작용을 위한 재구성처리의 필요성을 부각시켜 다양한 연구와 실증사이트에서의 관련 프로젝트가 이슈화되고 있다.
○ 본 기술은 빌딩사물의 물리구조를 CPS의 대상으로 하고 있어 기존의 지능형 빌딩관리시스템(IBS)과 빌딩 에너지관리시스템(BEM) 영역에서 최신 ICT 융합기술 기반의 IoT기슬 활용과 서비스 지원, 효율적인 관리를 통한 비용 절감의 일부 기술로 이해 가능하다. 핵심은 빌딩 내 외부 환경 및 기술변화에 대해 정적 및 동적 자원으로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정보처리 확장구조의 제시와 구현이다.
○ IBS 기반의 CPS구현을 위해 빌딩 내 외부 관련 HW나 SW의 연결과 관리템플릿의 개발과정에서 관리대상의 환경변화와 유저의 선호를 흡수하고 신속 대응이 가능하도록 관리수단의 유연성 확보나 시스템 재구성에 의한 동적인 확장성 개념이 필수적이다. 사이버 물리구조에서 모니터링을 기반으로 모니터링 실행 동안의 다이내믹한 구조 데이터를 제공할 수 있도록, 설정된 자원을 포함하는 구조 자원의 다양한 식별 및 동적 처리 알고리즘의 개발이 중요하다.
○ 사이버 물리구조에서 자원 구성은 종래의 중앙제어 측면의 주체와 객체의 구분에서 개별 주체화와 CPS에 의한 상호작용으로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다. Industrial 4.0 개념이 고수준 자동화라는 측면과 지능적 자율화라는 측면의 모호한 구분 속에서 포괄적 CPS화와 스마트공장 조기 추진에 AI 개념이 리바이벌되어 증식되고 있다. 현재 CPS구현의 초입에서 시스템의 일부구조에 유기체 같은 자율성을 가진 CPS를 구현하고 전체 시스템으로 점증적 확대 방향이 우위적 의견이라면, 고수준 자율성과 AI의 삽입은 기본적 신뢰성 확보방안이 필수적이며, 예외re상황에 대한 의사결정 방법론은 전문가 시스템기반의 인간개입 수준과 범위 연구부터 재구성 및 추가해야 할 것으로 본다.
- 저자
- CARRIER CORPORATION
- 자료유형
- 니즈특허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정보통신
- 연도
- 2016
- 권(호)
- WO20160064942
- 잡지명
- PCT특허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정보통신
- 페이지
- ~21
- 분석자
- 박*만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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