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시티와 IoT 대한 사용자 경험과 운영 지능화를 가능하게 하는 통합 플랫폼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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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스마트 시티 ICT 인프라 시장은 2016-2020년간 평균 17.12% 성장 전망이 있으며 국내외 스마트시티 구축과 추진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국내 경우 2016년 9월 글로벌 인프라 협력 회의(2016 GICC)가 개최되었으며 U 시티 운영센터와 관제시설을 통한 스마트시티 현황을 홍보하고 한국형 스마트시티의 수출 기회모색과 해외건설 수주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국내에서 개최된 세계적 스마트시티 관련 행사인 스마트시티 이노베이션 서밋 아시아 2016 에서도 스마트 에너지, 인프라, 네트워크, 수송, 정부가 이슈화되고 있고, IoT 등 첨단기술을 활용하는 실질적 스마트시티의 신 성장 동력화가 고무적이다.
○ 한국형 스마트시티 수출, 창조경제 아이콘화, 제로에너지 스마트도시 추진 등 적극적 정책이 시현되고 있으나 아직 지역 기술 선도 및 지배적 위치 도달과 비즈니스 성공여부는 시기상조이나 추진의 긍정적 측면은 강하다. 스마트시티의 최적 테스트베드로서 인지도를 높여 유리할 수도 있지만 원천기술의 확보와 해외 패키지 비즈니스를 위한 국내업체간 협력 및 공동 진출의 계획과 실천이 중요하다.
○ 스마트시티의 주요 인프라 구성은 에너지, 교통, 환경, 상하수도, 행정, 의료, 교육 분야 등의 시설 및 서비스에 대한 효율적 관리에 중점이 있으며, 기반 기술로 IoT, 클라우드, 빅데이터 분석, 센서 네트워킹, 스마트 미터링, 스마트 빌딩, BEMS, HEMS, FEMS, 스마트 자동차, LED, 기가급 통신 네트워킹, 정보보안 기술 등과의 융합 활용이 예상된다. 특히 공급자 측면의 인프라 기술구축 이외에 실천적 연결기술로서 수요자 중심의 서비스 플랫폼과 객체식별 및 추적, 모니터링 등을 위한 메타데이터 모델링과 지능화 템플릿 구축이 강조 사항이다.
○ 스마트시티 국가전략프로젝트의 과제인 개별인프라 연계를 통한 요소기술의 고도화, 도시 빅데이터 통합관리와 공개를 통한 서비스 질 향상, R&D 국내실증 및 해외진출 기반 강화 등은 스마트시티에 대한 효율적 운용관리를 위한 IoT 기술기반의 통합적 서비스플랫폼 개발과 실증이 우선적이며 해외진출을 위한 표준화와 특허전략 강화가 필수적이다.
- 저자
- EUTECH CYBERNETIC
- 자료유형
- 니즈특허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정보통신
- 연도
- 2016
- 권(호)
- WO20160128941
- 잡지명
- PCT특허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정보통신
- 페이지
- ~32
- 분석자
- 박*만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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