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 기반 시설의 건설 및 철거 폐기물의 재활용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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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은 건설 및 철거산업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건축 산업에 적용 할 수 있는 제품으로 재활용 될 수 있는 발포유리나 세라믹 타일용 유약 등의 생산으로 폐기물의 발생 및 그와 관련된 환경 문제 등 해결을 통하여 차세대 환경보호와 지속적인 개발을 위한 수익성 있는 단단계 생산가능성을 타진하여 보았다.
○ 우리나라의 2009년 기준 폐기물 종류별 발생량 비중은 건설폐기물(51%), 사업장배출시설계폐기물(35%), 생활폐기물(14%) 순이다. 국내 건설경기가 침체기를 맞이하여 건설폐기물 발생량은 다소 감소할 전 망 이기는 하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건설폐기물의 재활용은 매우 미약하다. 현재 가장 많이 재활용되는 것이 순환골재로 발생 폐 콘크리트 10..1%(2010년 기준)가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향후 해양투기가 금지되고 매립지가 감소함에 따라 자원재활용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 건설폐기물의 의 재활용처리를 위한 연구와 기술개발 활성화 및 지속적이고 경제적인 자원순환의 중?장기 정책이 범국가적으로 세워져야 할 것이다. 자원 재활용 산업의 대규모 생산시설, 원거리 이동 대응, 건설 및 철거 지역 산업 영세 소규모의 사업 등 다양한 형태의 재활용 산업의 육성을 위한 건설 철거 폐기물 처리 협회등도 설비할 필요가 있다하겠다.
○ 자원재활용 산업기술 연구를 위한 모임 구성하여 향후 연구모임이 구체적인 분야별 소규모 연구조합으로 전환 하여 지속적이고 경제적이고 환경 친화적인 건설?철거산업 폐기물 처리 기술개발, 산업화 등 해당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모임의 정례화가 이루어지기를 바란다.
- 저자
- A. Dominguez, M.I .Dominguez, S. Ivanova, M.A. Centeno, J.A. Odriozola
- 자료유형
- 니즈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재료
- 연도
- 2016
- 권(호)
- 42()
- 잡지명
- Ceramics International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재료
- 페이지
- 15217~15223
- 분석자
- 강*호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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