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 및 재생에너지의 경제성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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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세계는 원자력과 재생에너지 사이에서 고민하고 있다. 원자력 및 재생에너지 비용 절감을 위하여 다음을 고려하여야한다. 모두에 원자력 및 재생에너지 비용 비교는 시스템 통합 및 용량인자의 차이를 고려해야한다. 원자력비용을 예측하기 위하여 좀 더 주의를 할인율에 예상되는 비용의 민감도에 기울여야한다. 우선순위가 신 원자로기술에 주어져야한다. NR이나 원자력 홀로서는 저탄소 목표를 달성할 수 없다.
○ 재생에너지 및 원자력 모두 상당한 경제적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 재생에너지 비용은 감소하고 있지만 두 재생에너지 및 원자력 기술과 관련된 비용은 화력발전소를 건설하는 비용보다 일관성 있게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재생에너지 비용에서 이 감소는 사회기반시설 및 노동력의 감소되지 않는 비용 때문에 떨어지고 있다.
○ 원자력에 대하여 자본 비용은 대부분의 도전을 유지하고 있다: 신규 원전 재정비용은 지연, 기술, 규제 및 안전성 위험에 관한 투자자의 공포 때문에 많은 나라에서 아주 높다. 이러한 문제는 사업자가 비싸지않은 자본으로 즉가 출입하는 규제 시장이나 국영기업체에게는 큰일이 아니며 이것은 부분적으로 왜 원자로에 대한 열광이 미국이나 유럽에서보다 많은 개발도상국가에서 더 강한지를 이것이 설명하고 있다.
○ 원자력 비용을 예측하기 위하여 좀 더 주의가 할인율이 아주 크게 생산 비용에 영향을 미치는 것과 같이 할인율에 대한 예측된 비용의 민감도에 주어져야한다. 부하-추종 모드에서 원자로를 사용하면서 지연시킬 수 있는 기술적 문제의 연구는 아주 중요하며 높은 우선순위가 주어져야한다.
○ 우리나라도 유사한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 정책의 운영에 따라 기술 개발이 좌우된다. 이것은 기술의 배경 비교가 어렵기 때문이다. 특별한 그리고 현격한 차이가 나면 원자력이냐 재생에너지냐 쉽게 결정할 수 있다. 이러한 결정을 정책결정자가 분명히 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은 과학기술자들의 몫이다.
- 저자
- Hisham Khatibn, Carmine Difiglio
- 자료유형
- 니즈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16
- 권(호)
- 96()
- 잡지명
- Energy Polic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740~750
- 분석자
- 김*수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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