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미디어의 프라이버시와 보안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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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셜 네트워크는 인간 삶의 한 부분이 되었다. 뉴스, 미디어 영역의 그림과 관련된 뉴스, 질문서, 교육영역의 워크숍 내용, 온라인 조사서, 마케팅, 비즈니스 영역의 고객에 대한 정보, 오락영역에 비디오, 음악, 조크 등 많은 것을 공유하고 있다. 인터넷 사용을 다양한 방법으로 즐기고 있으며 작은 것 까지도 인터넷 문화로 소셜 네트워크매체에서 언급하고 있다. 소설 매체에서 정보 공유를 즐기는 동안 보안과 프라이버스에 대한 대처가 아주 크게 요구되고 있다.
○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에서의 프라이버시 설정에 있어서 최종 종착점은 프라이버시 설정을 강화하는 것이다. 사용자들이 그들의 보호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소셜네트워크 공간에서 활동하는 이용자들은 그들의 프로필을 액세스 및 데이터를 불법적으로 송신하는 것 등을 제한하고 이들이 데이터를 함부로 액세스 하는 것을 경계해야 할 것이다. 소셜네트워크 사이트의 프라이버시에 위협에 대한 접근은 매우 바람직하다.
○ STRABASE에 의하면 소셜네트워크 이용자 수는 2016년 21억 3천명, 2018년 24억 4천명에 달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DMC 미디어 조사는 글로벌 시장 점유율은 페이스북 80%, 구굴 79%, 유튜브 78%, 트위터 50%, 순이며 국내시장 점유율은 페이스북 66.1%, 블로그 41.6%, 유튜브21.6%, 트위터 18.1%, 카카오스토리 13.4% 순이다. 비즈니스를 위해서는 프라이버스 보호에 대한 신뢰성을 제공하고 이용자의 참여와 소통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하는 성공요인을 발굴하여 적용하는 전략이 요구된다.
○ 진정한 소통을 위한 소셜네트워크를 사용하는 문화를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법 규제나 제도적인 것 보다는 자율규제를 기반으로 하여 서비스 제공자는 이용자 중심에서 프라이버시 보호체계가 자유스럽게 보호될 수 있도록 인터페이스를 개발하고 관리체계가 강화되는 시스템 구축이 요구되며 소셜네트워크 서비스 제공자 및 이용자 모두에게 적용될 수 있는 안내지침을 마련하여 적용하여야 할 것이다.
- 저자
- Senthil Kumar N, Saravanakumar K, Deepa K
- 자료유형
- 니즈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정보통신
- 연도
- 2016
- 권(호)
- 78()
- 잡지명
- Procedia Computer Science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정보통신
- 페이지
- 114~119
- 분석자
- 조*팔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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