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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속 열처리를 한 기존의 TA15 티타늄 합금 단조의 3 모델의 미세조직 평가

전문가 제언

후속 열처리를 한 기존의 TA15 티타늄 합금 단조가 매력적인 포괄적 특성을 보유하는 3가지 방식의 미세조직(20%의 등방정 , 5060%의 라멜라 및 변태된 매트릭스)을 얻기 위한 새로운 방법을 제공하고, 기존의 방법 사용으로 야기된 문제들(변형 온도 제어, 미세조직 조대 화나 본래 미세조직을 위한 특수한 요구사항 같은)을 해결할 것으로 예상된다.

 

본문은 후속의 상 근처와 2상 분야 열처리(NTH: Near and Two phase field Heat treatment , 975/30/수중 담금질+930/100/공중 냉각)와 결합된 기존의 단조 하에서 세 가지 방식의 미세조직을 얻는 성형 공정과 원칙이 조사되었다. 한편, 등방정 와 라멜라 의 부피 분율과 형태를 목표로 한 다른 기존의 단조 조건(변형온도, 변형 정도, 변형률 속도 및 냉각 모드)하에서 3가지 방식의 미세조직 진화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이 밝혀졌다.

 

TA15 Ti 합금에서 탁월한 포괄적인 기계적 성질을 갖는 2종류의 3가지 방식의 미세조직이 용체화 및 시효처리를 한 근처 단조를 통해 얻어졌다. 더 많고 큰 가 더 높은 소성에 기여하는 반면 더 많고 두꺼운 가 실온과 고온 인성의 장점이 있다.

 

2종류의 다중 사이클 등온 국부 단조(다중 사이클 근처 국부 단조와 근처 열처리를 한 다중 사이클 종래 단조) 하에서 다른 하중 구역에서 TA15 티타늄 합금의 미세조직 진화가 조사되었다. 더 큰 크기와 더 많은 상을 갖는 등방정 미세조직이 일차하중 구역에서 얻어졌다. 2차 구역은 탁월한 상온과 고온 기계적 성질을 소유하고 있다.

 

TA15(Ti-6Al-2Zr-1Mo-1V) 합금의 등온 단조는 우수한 열적 안정성과 용접 성능을 가져서 항공 우주분야의 격벽과 같은 구조 부품에 널리 사용된다. TA15 합금 단조의 3가지 방식의 미세조직 개발은 중국의 North Western Polytechnical University에서 중점적으로 개발되고 있다. 우리나라도 앞으로 항공 우주 분야의 발전을 위해 TA15 합금의 등온 단조기술을 개발할 필요가 있다.

 

저자
Z.C. Sun, F.X. Han, H.L. Wu, H. Yang
자료유형
니즈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일반기계
연도
2016
권(호)
229()
잡지명
Journal of Materials processing Technology
과학기술
표준분류
일반기계
페이지
72~81
분석자
신*순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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