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10 가스와 공기 혼합물의 폭발 변수

전문가 제언

○ JP-10은 표준 미슬 연료(ramjet이나 PDE)로 이전 연료인 JP-8 (kerosene？based fuel)에 비하여 질량 밀도가 높고, 열안정성이 좋으며 다른 연료에 비하여 싱글(single) 성분 연료로 구성되어 있다.

 

○ 일반 연소는 불꽃 이동 속도가 기껏 초속 수십 m 이나 폭발에서는 초속 2,000∼3,000m로 마하 9에 가까운 속도로 기체가 이동하면 공기 중 파동으로 인해 강한 충격파가 발생하는데, 이 충격파는 다시 공기/연료의 혼합물을 폭발시키는 역할을 하여 결과적으로 연쇄 폭발로 마하 5∼6 속도로 배기가스가 계속 분출된다. 이의 반작용으로 추력이 발생한다.

 

○ 본 보고서의 JP-10 가스와 공기 혼합물의 이론적인 화학량론 부피 %는 1.48로 여기서 최대 폭발 압력을 나타내고 있다

 

○ n-데칸 가스의 최대 폭발 압력은 1.34%(이론적인 화학량론 부피) 부피에서 최고값에 도달한다. n-데칸 가스와 JP-10 가스를 비교 했을 때, 공기 중에서 JP-10 가스가 월등한 폭발성을 가지고 있다.

 

○ 1999년 미국 California Institute Technology 의 E. Shultz 등의 폭연에서 폭발 전이에 대한 점화 연구를 시작으로 PDE의 연료에 대한 연구는 지속되고 있으며, 미슬이나 운반 체계의 현실화는 곧 이루어지리라 생각된다. Qi ZHANG 등은 가연성 가스와 공기 혼합물의 폭발 압력이 최대값에 도달할 때의 부피 %는 화학량론적인 상태(state)에서 약간 높게 나타난다고 발표했다.

 

저자

Qi ZHANG and Xueling LIU

자료유형

니즈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에너지

연도

2016

권(호)

13(1)

잡지명

Central European Journal of Energetic Materials

과학기술
표준분류

에너지

페이지

261~270

분석자

박*영

분석물

• JP-10 가스와 공기 혼합물의 폭발 변수.pdf [435,020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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