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icose·allose·sorbose 함유 시럽의 생리기능 특성과 식품에 병용 이용 기술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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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질(Glucide)는 설탕이나 전분, 이들을 원료로 만들어진 포도당 등과 같이 에너지로서 주로 이용 되며 뇌나 신체에 필수영양소이다. 식품으로 이용되는 감미료는 다종다양 하여 당질계 감미료인 설탕, 이성화당, 물엿, 올리고당, 당알콜이나 비당질계 감미료의 고감미도 감미료 등이 있다.
○ 설탕은 좋은 감미를 갖어 기호성이나 식생활의 윤택하게 해 감미료시장의 60%점하고 있는오랫동안 사용되어온 감미료이다. 그러나 현대식생활은 과잉설탕섭취로 생활습관병 때문에 Glycemic Index 가 낮은 희귀당이나 잡곡.현미등의 먹거리를 권장 하고 있다.
○ 희소당은 「자연계에 존재가 적은 단당 및 그 유도체」로 국제 희소당학회에서 정의하고 자연에 존재하는 희소당 종류는 약50종(이중 6탄당은 약30)이고 감미는 설탕의70 -80% 정도이고,다양한 생리활성을 가지며 대사 경로에 들어가기 어렵기 때문에 에너지로서 이용이 어려운점이 매력이다.
○ 이 점을 이용하여 비만이나 생활습관병등의 우려, 당대사나 지질대사의 개선 anti-aging 효과, 항 비만효과, 내당능의 개선등이 인정되어 에리스리톨(Erythritol)과 자일리톨(xylitol) 등의 희소당은 이미 실용화 되고 있다.
○ 에너지대사를 시정한 포도당, 저 GI에 좋은 단맛의 과당, 생리기능을 갖는희소당(사이코스,아로스,소루보스등)의 3가지를 합한 balance 감미료로“희소당함유시럽(상품명:RareSugarSweet;RSS)과「ASTRAEA」 일본.미국에서 2014년 상품화 되었다.
○ 국내 희소당 연구는 극히 몇분의 석박사논문으로 산화환원효소이용한 L-희소당 생산(2014), 리비탈수소효소로 희소당 합성(2011)등이 연구실험이 있으나 관련 산학연으로 본격 연구개발로 새로운 저감미,기능성 감미료의 본격 생산이 실현되기를 기대 한다.
- 저자
- KIMURA Tomonri
- 자료유형
- 니즈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16
- 권(호)
- 58(2)
- 잡지명
- New Food Industr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1~8
- 분석자
- 이*갑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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