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 및 간헐적 재생에너지: 호환성 있는 공급 선택?: 프랑스 전력 믹스 사례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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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헐적 재생에너지 발전소의 증가에 따라 원자력 유연성은 전기 수요 및 공급의 균형에 대한 해법의 부분으로서 검토되고 있다. 그 다음에 유연성의 일차원에 초점을 맞출 것이다. 현행 프랑스 전기 믹스는 한편 원자력의 높은 지분이며 한편으로는 새로운 에너지 전환 정책으로 특징지어진다. 보완특성으로 저-탄소원을 개발하는 것은 도입될 중심 문제이다. 원자력 유연성은 이런 방향으로 논의되고 있다.
○ 원자력 용량이 유지될 수 있다면 재생에너지의 간헐성과 대항하기 위하여 EPR에 의한 건설 용량의 점진적인 대체를 선택할 가치가 있다. 프랑스 전력 믹스 특별함은 아주 낮은 저-탄소 파워 믹스를 개선하기 원한다면 유지되어야할 자산이다.
○ 사회개혁 설계자 및 발전소 운영자 관점을 일치시키기 위하여 원자력 생산을 조정하기보다 원자력 발전의 이용을 조정하는 것을 권고한다. 이것은 원자력 발전의 유연성은 한 조치로 두 가지 일을 완수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가용한 전력은 전기시스템을 위한 가치 있는 서비스로 전환할 수 있으며 동시에 가치 있는 산업 생산물로 전환할 수 있을 것이다.
○ 상승적인 전력 시스템에서 원자력발전 유연성 및 장기적 원자력발전소 운전 수명은 저장 또는 수요 관리 도구와 같이 기타, 운전 백업 선택을 고려하면서 조사되어야한다. 용량 백업에 대한 그들의 기여는 최적 해법의 범위 안에서 설정될 수 있을 것이다.
○ 한국 정부는 지난 2015년 6월 8일 제7차 전력 수급 기본 계획(2015∼2029년)을 발표, 전원 구성(에너지믹스)의 장기 목표를 제시했다. 원자력의 발전설비 비중을 2014년의 22.2%에서 2029년 23.7%로 소폭 확대하는 한편 태양광발전 등의 재생에너지 비중을 6.7%에서 20%로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 저자
- Camille Cany, Christine Mansilla, Pascal da Costa, Gilles Mathonniere, Thierry Duquesnoy, Anne Baschwitz
- 자료유형
- 니즈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16
- 권(호)
- 95()
- 잡지명
- Energy Polic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135~146
- 분석자
- 김*수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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