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 정의 및 에너지교차로: 독일에서 원자력 단계적 폐지 영향 평가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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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너지 안보 바로 옆에 환경 공평성의 분배적 및 절차적 측면은 원자력 폐지의 중요한 것이다. 환경 공평성의 맥락에서 독일에서는 원자력 폐지에 대하여 (1) 사회적 수용성 및 (2)환경 양립성의 두 개의 논점이 있다. 전자는 분명하게 후쿠시마 원전 사고에 영향을 받았으며 그러나 우리들의 면접대상자들은 어떻게 사회적 수용성이 항상 수용성 문제가 평등하게 명확한 경쟁되는 에너지원에 비교하여 이해되는지를 상기시켜주고 있다.
○ 현행 정책결정 프레임워크는, 에너지 안보 문제에 큰 확충에 초점을 맞추는 반면, 환경 공평성의 중요한 차원이 부족하고 있다. 아직 에너지 분야에서 선도자 20인 전문가의 분석은 에너지전환은 목표이며 최소한 에너지정책결정에서 환경적 공평성을 도입하기 위하여 최소한 부분적임을 보여주고 있다.
○ 환경적 공평성의 다른 차원은 여기에서 윤곽이 들어나는 것과 같이 원자력폐지에 의하여 긍정적 및 부정적으로 영향을 받게 된다. 원전의 정규 운전으로부터의 건강 문제는 부분적으로 해결되었다. 원자력 용융으로부터 발생한 위험은 원자력발전에서 참여를 계속하려는 인접국가의 맥락에서만 단지 미미하게 소개되고 있다.
○ Krut 등은, 확장된 에너지 정책 삼각형을 하나의 개념으로 덮어 모든 관점을 조합하는 가용성(Availability), 접근성(Accessibility), 감당할 수 있는 비용(Affordability) 및 수용성(Acceptability)으로서 에너지 안보를 정의하고 있다. 4개의 A는 에너지 안보 관점으로부터 온 것이다. 이것은 공급 및 경제적 이행가능성 관련 안보의 과도한-우선순위화로 안내한다. 환경적 공평성은 사회적 수용성 및 환경적 양립성의 문제를 철저하게 우리들에게 질의하도록 허용하고 있다.
○ 우리나라도 원자력 폐지 주장이 많이 회자되고 있다. 주장이나 외침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원자력 폐지에 따른 국내외적 여건, 지정학적 검토 분석이 우선되어야할 것이다.
- 저자
- Robert Rehner, Darren McCauley
- 자료유형
- 니즈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16
- 권(호)
- 88()
- 잡지명
- Energy Polic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289~298
- 분석자
- 김*수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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