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원자 고리고분자 강화 연료전지 전해질 막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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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료전지자동차 등에서 사용되는 고체고분자 양자교환막 연료전지는 추운 환경에서의 기동 시나 최대 정격출력 운전 등에서는 짧은 시간에 건조 등 습도의 급격한 변화가 야기된다. 이 경우 전해질막은 강한 스트레스를 받게 되어 전해질막으로서의 성능이 급격하게 저하하게 된다.
○ 이러한 상태를 모의한 가속 스트레스시험에서 습윤과 건조 사이클의 가속 스트레스가 전해질막의 팽윤과 수축을 유발시켜 전해질막의 성능을 급격하게 저하시켜 내구성확보에 어려움을 겪게 한다.
○ 이의 해결 방안으로 WO 2011/149732와 EP 1477515 및 US 6248469 등의 특허가 등록되어 있다.
○ 본 특허는 이종원자 고리고분자 나노섬유로 구성된 다공질 매트에 PFSA등의 이온 전도성 전해질을 스며들게 하여 기계적 성능도 향상시키면서 이온전도성도 확보하는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2,000시간이 넘는 내구성 시험에서도 연료전지의 출력전압이 강하되지 않음을 실증함으로써 본 제안의 실효성을 입증하고 있다.
○ LG화학도 2005년 이후 등재된 고체고분자 전해질 관련 35건의 WO 특허와 본 특허와 유사한 7건의 컴포지트 고체고분자 전해질 막 관련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 일본의 Toyota와 Honda는 우리의 현대/기아차와 경쟁적으로 연료전지자동차의 판매를 시작한 바 있다. 현대 모비스가 개발한 연료전지 스택은 혹한 등 가혹한 환경에서의 기동시험과 급격한 출력변동 시험 등에서 우수한 성능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그러나 기술경쟁력 확보를 위한 꾸준한 기술개발이 계속되어야 한다.
- 저자
- Johnson Matthey
- 자료유형
- 니즈특허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16
- 권(호)
- WO20160020668
- 잡지명
- PCT특허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25
- 분석자
- 조*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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