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적 지속가능인접지역에 대한 구조모델에 대한 의견제시: 지속가능 도시계획을 위한 새로운 사회-경제기반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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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도시는 폐기물을 재활용하는 지속가능개발을 위하여 지역개발, 혁신지식중심, 경제 자극제, 그리고 사회 문화 및 생태계 촉매제로 활동을 이끄는 주체로 생각해야 한다. 이미 1970년대와 1980년대에 북유럽과 서유럽 어떤 국가는 전체적이고 통합적인 접근방법을 이용하여 도시폐기물을 재활용하여 줄이는 방향으로 실험적 지속가능도시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 도시연구가들은 현 도시설계 도구는 여러 사회요인(공동체 통합, 지역경제, 공동체 동질성 등)을 새로운 도시지역에 대해 실행처리가 충분히 고려되지 않고 있다. 가장 좋은 실체에 대해 비교분석한 기존 연구가가 없기 때문에, 성공적인 지속가능인접지역에 대한 가장 좋은 실천은 거의 아는 것이 없고 그리고 도시설계도구도 고려하지 않으므로, 본 연구는 주목적은 자율적 지속가능 인접지역에 대한 전체적인 모델을 위해 여러 학문간 구조를 창출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
○ 본 연구에서 자율적 지속가능인접지역 구조모델 도시는 도시지속가능성의 네 가지 기둥(중점), 즉 (1)에너지기 및 자연자원, (2)지속가능 수송, (3)사회-경제 균형 그리고 (4)지속가능 도시설계 요소로 제시하고 있다. 에너지 분야는 재생에너지 그리고 도시폐기물 재활용 등이며, 지속가능수송은 자전거 및 도보 증진 등이고, 사회경제균형은 밀집빌딩 그리고 근거리서비스 등이며, 지속가능도시설계는 LETS, 인접정책프레임워크, 지역공동체 및 문화 동질성 등이다.
○ ASN을 대표할 수 있는 독일에서 3개 인접지역, 스웨덴에서 2개 인접지역에 대해 사회-경제 SUSGs를 비교분석해 보았다. 그것은 다른 역사적 배경 그리고 다른 미시 및 거시 환경에서 이행처리를 하고 있었다. 스웨덴은 SUSG와 관련한 공동체를 개발하지 않았으나 SUSG에서 상당한 기술적 해법에 도달하고 있었다.
○ 도시폐기물 처리에 골몰하기보다는 먼저 인접지역 첨단도시계획설계로 쓰레기축소, 재활용증대 그리고 저공해를 달성하는 것이 필요하다.
- 저자
- Primoz Medved
- 자료유형
- 니즈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6
- 권(호)
- 120()
- 잡지명
- Journal of cleaner production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21~30
- 분석자
- 김*영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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