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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용 고체고분자 연료전지 연료극(애노드) 일산화탄소 내성 촉매층

전문가 제언

본 발명은 자동차용 연료전지의 일산화탄소 피독내성 백금이원합금 촉매에 관한 것이다. 미국에너지부에서는 자동차용 수소연료속의 일산화탄소 합유량을 0.2ppm으로 하는 공업규격을 정한 바 있다. 그러나 일산화탄소 함유량이 2ppm 이하의 수소생산/공급 인프라 구축은 현실적이지 못하다는 결론을 내린바 있다.

 

수소연료사용 자동차용 연료전지 생산자는 수소공급인프라에서 제공되는 일산화탄소 함유량에 피독 내성을 갖는 촉매개발경쟁을 하게 되었다.

 

Johnson Matthey는 2015년에 US 2015/032315에서 로듐(Rh)과 오스뮴(Os)을 Pt과의 이원합금촉매로 출원한바 있고, 2016년에는 니오븀과 탄탈룸 및 루테늄을 Pt과의 이원합금촉매로 출원한 바 있다. 이번에는 티타늄, 바나듐 및 크롬과 백금과의 이원합금촉매를 출원한 것이다. 공업적으로 널리 생산되고 있고 비교적 저가인 티타늄을 사용한 이원합금촉매가 우수한 것으로 평가되었다.

 

연료전지자동차의 본격적인 보급에 결정적인 장애는 촉매로 사용하는 백금의 장전량이 너무 많다는 것에 있다. 이에는 이산화탄소 피독 내성에 추가하여 백금 장전량의 비약적인 저감을 위한 기술 개발이 중요하다.

 

2015년3월에 발표한 미국 에너지부의 기초에너지과학프로그램에서 아르곤 국립연구소와 로렌스버클리국립연구소가 공동으로 개발한 PtNi나노프레임 촉매와 같은 나노구조를 저렴하게 형성할 수 있는 기술개발이 중요해진다. 국가의 장기적인 기초연구역량 개발프로젝트가 절실하게 요구되고 있다

저자
JOHNSON MATTHEY FUEL CELL LIMITED
자료유형
니즈특허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에너지
연도
2016
권(호)
US20160126561
잡지명
US특허
과학기술
표준분류
에너지
페이지
~7
분석자
조*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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