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구성 각 궤도차량들의 이상상태 감지시스템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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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송수요의 증가에 따라 기차의 제어 시스템 및 방법의 고도화가 진행되면서 운행안전을 위한 진단 및 감시시스템 역시 진화하고 있으며, 기존의 감시 및 제어시스템, 무선시스템, 전력 원격제어시스템, 연동장치 제어를 위해 감지 및 식별, 분석 등에 지능화된 자동제어시스템 및 방법이 추가되면서 기차의 안전 및 효율성 향상 노력이 가속화되고 있다.
○ 과거, RFID를 이용한 기차바퀴의 휠 베어링 온도 모니터링과 경고에 의한 자동제어로 차축 및 바퀴베어링을 포함한 하부구조의 고장을 방지하는 선진 솔루션들이 지능화한 통합 운영 및 운행시스템으로 진화하고 있다. 기차 차체나 바퀴 및 축의 RFID태그와 센서, 철로 변 고정디바이스와 네트워크에 의한 단일 센서 중심에서 임계치 이상의 파라미터를 실시간 수집 및 분석하고 복합이벤트처리(CEP)나 경고 메시지를 전달하여 원격진단 및 결정하는 체계를 통해 유지보수의 최적화 상태유지와 지능화 대응능력을 제공하고 있다.
○ 이 기술은 철로변의 디바이스가 아닌 기차 구성 기관차 및 열차 상의 가변적 센싱과 장치, 차량 자체발전 전원, 철도 및 기차기반 메시 네트워크를 통해 안전을 위한 최적화 의사결정의 속도와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가능성에 차별성과 상용화의 가치가 있다고 판단된다.
○ 국내 경우 궤도차량에서 별도의 전원 없이 자체발전과 무선 센싱 기술을 통해 차축 베어링 및 차바퀴 부품 상태를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데이터를 기관실, 열차사령실 등에 무선으로 전송하는 기술인 자가발전 무선 센싱 기술이 2015년 7월 발표되어 고무적이다. 소개된 기술과 같은 프레임의 활용 및 솔루션의 개발 가속화, 상용화를 위한 소프트웨어 개발이 필요하며 지연 및 연결 불안정, 신호 감쇄 등의 통신 문제와 저 전력 구현 성능 및 신뢰성 검증이 필요하다.
○ 2015년 현재 Railcar wheel을 주요 키워드로 하고 load, impact, temperature, monitoring등을 결합 분석한 결과 출원건수는 미국, 캐나다, 중국, 유럽, PCT, 일본, 멕시코, 한국 순이며 한국은 대응과 벤치마킹을 통한 기술향상이 필요하다.
- 저자
- Amsted Rail Company,Inc
- 자료유형
- 니즈특허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정보통신
- 연도
- 2015
- 권(호)
- WO20150100425
- 잡지명
- PCT특허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정보통신
- 페이지
- ~60
- 분석자
- 박*만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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