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성광산배수로부터 중금속을 제거하기 위한 잔류가스 슬러지의 이용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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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흡착은 가스, 액체 또는 용해된 고체로부터 원소, 이온 또는 분자의 표면에 흡착력이다. 이 공정은 흡착제의 표면에 흡착질(adsorbate)의 필름을 창출한다. 이 공정은 흡착과 다른데, 여기서 유체(absorbate)는 고체 또는 액체에 의하여 침투하거나 또는 용해된다. 흡수는 물질의 전체체적을 포함하는 데 비해 흡착은 표면을 기반한 공정이다. 탈착은 수착(sorption)의 뒤바꾼 동안, 용어 탈착은 모든 공정을 수반한다. 흡착은 표면현상이다.
○ 이 조사는 실제 산성광산배수에서 흡착현상을 연구하는 데 새로운 흡착제로 제강공정으로부터 최종 폐기물인 폐기물가스 슬러지(BOS 슬러지)를 이용했다. BOS 슬러지는 이 연구에서 Wheal Jane mine AMD를 처리하는 데 사용되었다. 망간, 구리, 철 및 아연을 제거하는 데 BOS 슬러지의 실적을 연구하기 위하여 초기용액 pH, 흡착하중, 재생 및 열처리의 함수로서 회분식 실험이 수행되었다.
○ 화학반응 연구는 BOS 슬러지에 의한 중금속의 흡착률이 빨랐음을 지적하고 있다. 높은 pH로 증진된 흡착과 중금속의 제거는 이온교환이나 흡착에 기인할 뿐 아니라 일부는 공동-침전효과에 기인했다. Wheal Jane AMD의 처리는 구리와 철의 약 100%, 아연의 97% 및 망간의 94%는 용액에서 제거됨이 실증되었다. 결과는 BOS 슬러지는 실제 폐기 수 흐름의 처리에서 대체물질로서 큰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 우리나라의 광업활동은 1910년대부터 금속, 비금속 광물자원과 석탄자원 개발이 적극적으로 이루어져 왔고, 그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 석탄산업이다. 1980년대 후반부터 국민소득 향상과 더불어 에너지 소비형태가 변하기 시작하면서 광산산성폐수 중에 금속을 포함한 광산산성폐수는 용존 중금속에 의한 식수 및 용수원 오염이 심각해졌다. 이러한 환경으로부터 광산폐수의 중금속을 제거하는 방법으로는 물리적, 화학적 공정으로 산화?환원법, 응집침전법, 흡착?이온교환법, 전기분해법, 중화법 및 추출법 등 매우 다양한 기술들이 있다.
- 저자
- A. Jafaripour, N.A. Rowson, G.S. Ghataora
- 자료유형
- 니즈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5
- 권(호)
- 144()
- 잡지명
- International Journal of Mineral Processing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90~96
- 분석자
- 유*신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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