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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CAP 처리로 AZ31B 마그네슘 합금의 기계적 성질 제어에서 미세 조직과 집합 조직의 역할

전문가 제언

AZ31B 마그네슘 합금의 기계적 성질이 다양한 증분 등 통로 각 압축(I-ICAP: Incremental- Equal Channel Angular Pressing) 후 열처리에 의해서 수정되었다. 합금의 연성과 강도를 개선하기 위한 가능한 전략이 조사되었다. A와 BC 방식은 집합 조직이 상온에서 기계적 성질을 제어하는데 지배적 역할을 한다. C 방식에 의한 I-EACP의 4 패스 후에 어닐링이 0.35의 진변형률까지 연성을 향상시킨다.

 

인장 쌍정이 인장시험 동안 변형률을 수용하는데 중요하고, 이것이 매우 좋은 경화 거동을 만들었다. 150℃에서 I-ECAP로 0.8 까지 결정 입자 크기를 미세화 하여 항복 강도가 300MPa까지 개선되었다. 얻어진 구조와 성질은 150℃까지 안정한 것을 보여주었다. 균열에서 진변형률은 강도를 낮추지 않고 150℃에서 어닐링 후 0.2까지 증가했다.

 

AZ31B 마그네슘 합금이 125℃에서 250℃까지의 변하는 온도에서 허용되는 공정 파라미터의 창을 결정하기 위해 I-ECAP공정을 거쳤다. 초기 결정 입도와 빌릿 회전 계획이 파괴 발생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했다. 1.5에서 40 범위의 초기 결정립 크기가 I-ECAP A, Bc 및 C 방식에서 실험되었다. 미세한 결정립과 균일한 미세 조직이 저온에서 파괴를 피하기 위해 요구되는 것이 발견되었다.

 

ECAP 실험이 열간 압연된 미세 조직과 기계적 성질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기 위해 AZ91 마그네슘 합금에 수행되었다. 약 2 의 크기의 균일하게 미세화된 결정립이 2단계 ECAP 프레싱 후에 관측되었다. AZ91의 항복 강도, 극한 인장강도 및 연성이 225℃에서 4패스와 180℃에서 2패스의 2단계 ECAP 후에 각각 290, 417MPa 및 8.45%로 엄청나게 증가했다. ECAP 처리된 합금의 높은 강도는 결정립 미세화와 ECAP 동안 Mg17Al12상의 석출 때문이다.

 

University of Strathclyde에서 개발된 I-ECAP의 최근 진보는 극 미세결정립 재료가 현재 목표물 스펏터링과 고가의 의료 장비에 사용되지만 큰 가능한 시장이 여가와 스포츠 분야에 존재하고 장기적으로는 항공기와 자동차에 응용이 있다.

저자
Michal Gzyl, Andrzej Rosochowski, Sonia Boczkal, Lech Olejnik
자료유형
니즈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일반기계
연도
2015
권(호)
638()
잡지명
Materials Science And Engineering: A
과학기술
표준분류
일반기계
페이지
20~29
분석자
신*순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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