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에너지 기반투자에서 감지되는 장애와 정책해법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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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변화 완화를 위한 국제 정치적 협상과 국가정책은 청정에너지 기반에 투자규모 확대와 투자 동원에 점점 초점을 두고 있는 실정이다. 본 연구는 문민부문에서 어떻게 기관투자가들이 장애요인을 감지하고 청정에너지 기반에 투자 규모를 확대하며, 이들 장애에 대해 무슨 해결책이 그들의 호응을 받는가에 주안을 두고 있다.
○ 투자공급망은 청정에너지 기반을 재정지원하고 개발하는 것을 포함하는 조직체를 일컬으며 자본 제공자, 자본 조력자 그리고 프로젝트 개발자를 포함한다. 청정에너지 투자는 투자 우선순위 및 정책개발을 관리하는데 다른 접근방법을 요하는 기회와 위험 모두를 동반하고 있다. 다수의 정책과 정부개입은 투자의 장애를 감소시키거나 장애를 관리하는데 주안을 두고 시행하고 있다.
○ 재정 분야에서 조직과 연합체로부터 이전 공공 발표문을 분석하여 투자에 장애를 먼저 식별했다. 최초 식별된 장애는 델파이기법에 반영하고, 델파이처리에서 나온 결과는 장애의 다섯 가지 부류로 분류했다. 본 연구 분석에서 결심을 이끄는 힘은 이들 장애 존재 여부에 상관없이 투자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분야에서 문민분야와 공공분야 간에 더 좋은 소통이 필요하다는 것을 발견했다.
○ 정기적이고 안정된 공공정책은 청정에너지 영역에서 근본적으로 필요하다. 그것은 투자에 매력을 느끼게 하는 방안 중에 하나이다. 그래서 정책개발은 지속적인 프레임워크 내에서 명백하고 장기적이며 안정적으로 진행할 필요가 있다. 촉진에 주안을 둔 보조금제도는 유럽의 FiT에서 과거 변경과 정부재정 제약에 기인하여 높은 위험으로 인식되고 있다. 이러한 투자 위험은 명백한 사실이다.
○ 한국의 청정에너지 기반에 대한 투자는 정부가 바뀌면서 현재 찬밥 신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따라서 청정에너지 기반 정책은 생명주기로 다루어야 할 것이다.
- 저자
- Aled W. Jones
- 자료유형
- 니즈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5
- 권(호)
- 104()
- 잡지명
- Journal of cleaner production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297~304
- 분석자
- 김*영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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