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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 전기케이블에서 얻은 저 품위 잔사로부터 잔류구리의 회수

전문가 제언

전해추출(electroextraction)이라고도 부르는 전해채취(electrowinning)는 일반적으로 침출이라고 언급되는 공정에 의하여 용액에 넣어진 그들의 광석으로부터 금속이 전착(electrodeposition)한다. 전해채취에서 전류는 금속을 함유한 액체침출용액을 통하여 불활성 양극으로부터 지나가므로 금속은 전기도금 공정에서 음극에 퇴적되어 추출된다.

 

구리는 수없이 재활용되고 재사용될 수 있기 때문에 구리의 중요한 부분은 재활용으로부터 비롯된다. 그 결과 구리재활용은 천연자원 보호, 폐기물 최소화, 에너지 저축 및 비용감소에 중요하게 기여한다.

 

구리이온과 덜 고귀한 금속표면 사이에 직접접촉이 없어야 구리석출을 가능하게 하는 데 필요하기 때문에, 역으로 Sedzimir(2002)는 덜 귀한 금속표면에서 구리의 성장은 그 다음의 공정율의 증가와 함께 반응의 표면을 증가시킨다고 시사하고 있다.

 

케이블로부터 구리스크랩을 가지고 실험하기 전에 알루미늄과 황산용액으로 이전에 실험에서 관측된 변칙적 거동, 즉 때로는 석출이 빠른 동안 다른 실험에서는 석출이 일어나지 않았기 때문에 예비실험은 시뮬레이션, 비용과 실제적 이유로 금속구리 대신에 황산구리를 사용한다.

 

잔사는 물리적 방법(채질, ZnCl2 용탕 중액선별, 역류분리)과 전기화학적 방법(석출, 전해재취)을 사용하여 성공적으로 처리된다.

 

알루미늄 1.00g이 구리 3.53g을 석출할 수 있는 것을 고려할 때, 결과는 1.000±0.002g 알루미늄을 사용한 실제 석출된 물질의 산출량과 낮은 산 영역(pH 1.86)에 이론적으로 기대되는 산출량 사이에 불일치가 있다. 이 불일치는 pH가 낮아지면 증가한다.

 

국내 전기동 생산량은 꾸준히 늘어났으며, 2014년에는 64만 톤으로 연 4.7% 증가할 전망이다. 전기동 생산증가율은 20002010년까지 연평균 1.8%로 늘어났으며 20112014년까지 3.3%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저자
G.N. Anastasskis, P. Bevilacqua, L. De Lorenzi
자료유형
니즈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15
권(호)
143()
잡지명
International Journal of Mineral Processing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105~111
분석자
유*신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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