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질 식물과 Pesto에서의 살모넬라 생존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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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모넬라에 오염된 식품은 부패한 것처럼 보이거나 부패 냄새가 나지 않아 어린이, 노인 등 면역력이 약한 사람에게 주로 살모넬라증을 유발한다. 이 병은 고열, 심한 두통, 구토, 구역질, 복통, 설사 등의 단기 증상과 장기적으로 중증관절염이 합병증으로 올 수 있다.
○ 살모넬라에 오염된 바질 잎 제품의 섭취를 2009년 캐나다 식품검사청에서 경고하였고, 2014년 12월 미국시장에서 유통되는 바질, 파슬리 등 허브 제품의 1/4에 대장균과 150개 시료 중 1개에서 살모넬라가 검출되어 그 위험성을 경고하였다.
○ 2014년 9월 영국의 켄트대학교 생명과학자들은 대장균과 살모넬라 등 장내세균이 22℃에 저장 중인 바질 잎에 생존 가능하여 인체에 위해할 수 있다고 경고하였으나 이를 수입하는 벨기에 수입업자는 현실과 동떨어진 실험실 결과로 여겨 소비자들을 안심시켰다. 그리고 바질을 7℃, 15℃, 22℃에 각각 저장하였더니 7℃, 15℃에서는 살모넬라균이 완전히 사멸되어 바질을 올바로 관리하면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하였다.
○ 채소나 과일에 살모넬라균과 대장균의 오염 가능성은 노지재배에서 매우 크므로 온실재배의 경우는 그렇지 않다고 한다. 청과시장에서 판매되는 바질의 95%가 온실재배이므로 그 위험성은 적다는 것이다. 그러나 신선한 과일과 채소는 웰빙과 건강에 중요하여 1990년대 말부터 미국 재배 및 수입된 미가공 과일과 채소에서 식중독 발생이 증가하고 있다.
○ 2015년 7월 우리나라 식약처에서 조사한 날 채소류(샐러드) 검사에서 대장균이 검출된 사례가 2건 있었다. 따라서 과일이나 채소를 주로 날것으로 섭취하는 사람들의 위생을 위해 병원균의 오염으로부터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식품안전 시스템과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 저자
- KARL F. ECKNER, HELGA R. HOGASEN, MUMTAZ BEGUM, MARIANNE, OKLAND, KOFITSYO S. CUDJOE, AND GRO S. JOHANNESSEN
- 자료유형
- 니즈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15
- 권(호)
- 78(2)
- 잡지명
- J. of food protection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402~406
- 분석자
- 김*수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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