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 적응정책 중재자로의 녹색기반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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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험스런 기후변화 전망이 어두울 때, 의사결정자는 사회가 이 위험에 적응할 뿐만 아니라 그것을 완화시킬 필요를 날로 느끼고 있는 실정이다. GI는 기후변화에 대응 수단으로 이상적인 기후변화 적응정책으로 중요성이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본 연구는 GI에서 지식의 괴리를 식별하고 GI 개념과 그것인 실로 무엇을 성취할 수 있는지를 이해하기 위해 세심한 주의를 기울려 공동노력이 필요함을 지적했다.
○ GI는 동시에 다수 이득을 생산하는 다수기능 능력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광범위한 부분에서 정책분야 범위로 현저하게 들어나고 있다. 다수 기능성은 정책을 수행하기 전에 완전한 평가를 해야 한다는 새로운 도전을 가져다준다. 본 연구는 더욱 기후 장래를 보장하는 방향으로 길이 보이지 않는 것을 의미하는 몇 가지 GI의 오류를 지적했다.
○ GI의 역양으로 무엇을 성취할 수 있는지를 밝히기 위해 중요한 첫 단계를 섭렵하여, 그것은 단일 목적 중에 하나인 기후변화적응에 초점을 두고 GI의 다수기능을 적용함에 있어서 현 장애가 어떻게 그것의 목적을 비효과적으로 끌고 가는가를 분석하는데 초점을 두었다.
○ 현 GI의 정의를 충분히 이해하지 못함으로 해서 그것은 개념을 이행함에 있어서 인기도 없고 적용 시 더 불일치하게 만든다. 여기에 전략적 정책중재에 제한을 받는다. GI의 다수기능성은 환경정책을 특정지어 준다. 만약 GI가 이런 상태로 계속 적용한다면, 기후변화적응을 생물다양성 보존으로 상승효과를 내면서 성취할 수 있고, 생태계서비스를 구체화할 수 있을 것이다.
○ 환경 종사자들은 GI에 대한 목적과 정의를 더욱 명백히 한다면, 효과적으로 이행하고 평가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그렇게 되면, 진 흙탕물 보다 오히려 GI는 이전 숨은 장애를 극복하고 효과적으로 기후변화적응을 달성할 것이고 그리고 궁극적으로 장래를 더 확고히 할 수 있을 것이다. 한국도 GI에 대해 정의와 목적을 잘 체계적으로 정립하여 환경정책을 이행할 필요가 있다.
- 저자
- L.W. Sussams, et al.
- 자료유형
- 니즈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5
- 권(호)
- 147()
- 잡지명
- Journal of Environmental Management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184~193
- 분석자
- 김*영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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