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자동차 배터리기술: 현 상태에서 미래시스템으로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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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V(Electric Vehicle: 전기 자동차)와 HV(Hybrid Vehicle: 혼합 자동차)는 휘발유와 디젤 자동차에 비하여 온실가스의 저배출과 연료절감 이익으로 인하여 녹색기술과 온실가스 배출량 감소에 연관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의 분석에 따르면 EV 동력원 특히 재생 에너지의 제한된 가능성을 갖는 국가동력원을 위한 과도한 요구로 온실가스 배출량을 증가하는 데 EV가 기여하고 있다는 것이다.
○ EV와 배터리를 만드는 현재의 기술은 생산 사슬의 길이와 구조를 고려해야 하므로 복잡하다. 입력요인(기본자원, 에너지, 재료)과 출력요인(배출, 쓰레기) 간의 관계에 따른 환경충격의 평가는 LCA(Life Cycle Assessment: 전과정평가법)을 사용하여 수행한다.
○ 녹색화학(Green Chemistry) 해법의 기술은 우수한 충전을 빠르게 제공하며 주요 성분으로 탄소, 질소와 산소를 사용하는 방향고리 위에 연관된 여러 시스템을 말한다. 그러나 단지 약간의 탄소 기반 기술이 배터리 시스템을 위해 개발되었고 더욱이 오랫동안 유지되는 휴대용 전기와 EV 구동력을 만들기 위하여 개발이 필요하다. 휴대전기를 발전하기 위하여 효소와 바이오 시스템의 사용은 여러 이론과 약간의 실용적인 실행에서 타당성을 직면한다. 구조는 막을 가로지르는 기울기 형성에서 전류를 생성한다. 따라서 밀리와트 정도의 휴대전기를 제공한다. 바이오 배터리는 미래를 위한 녹색배터리의 통로로 약속할 수 있고 자동차 산업뿐만 아니라 휴대 시스템을 위하여 오늘의 금속-리튬 배터리와 비교하여 환경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
○ 이 문헌은 북유럽 연구자가 상당히 방대한 연구를 진행한 결과이다. 유럽의 여러 나라가 BEV에 많은 관심을 갖고 지구를 살릴 수 있는 좋은 방법임을 인지하고 이 분야 연구에 몰두하고 있다. 여러 문헌을 통하여 가능한 조사를 하였으나 우리 연구자는 안 보인다. 그 이유는 이 분야가 자동차 분야만이 아니고 화학과 ICT를 아우르는 융합 분야라는 것이다. 향후 많은 우리나라 연구자를 기대해본다.
- 저자
- Sergio Manzetti, et al.
- 자료유형
- 니즈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정보통신
- 연도
- 2015
- 권(호)
- 51()
- 잡지명
- Renewable and Sustainable Energy Review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정보통신
- 페이지
- 1004~1012
- 분석자
- 김*진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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