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수슬러지의 2단계 퇴비화: 탄소와 질소의 변환과 생태위험평가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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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비화의 목적은 하수슬러지의 부피와 무게를 줄이고, 기질에 존재하는 병원균과 잡초의 종자를 없애고, 유기 및 무기오염물질을 제거 또는 감소케 하고, 안정화된 유기물질을 얻는 것이다. 이러한 퇴비화프로세스를 통하여 영양분의 보존과 탄소리사이클이 이루어진다.
○ 유기폐기물인 하수슬러지의 처리 및 리사이클링에서 농업용 비료로 사용하는 것과 토양매립은 유효적절한 전략이 될 수 있다. 유기폐기물은 토양에 적용하기 전에 반드시 적절한 처리를 하여야 하며, 이러한 처리방법 중의 하나가 퇴비화이다.
○ 퇴비화프로세스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공기주입시스템은 자연통풍(windrow)과 강제포기(bioreactor)방식이 있으며, 두 방식 모두 유기폐기물의 퇴비화에 효과적인 것으로 판명되었다. 대부분의 연구는 자연통풍방식에 초점이 맞추어져 왔으며, 바이오리액터방식은 이점이 많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연구는 그렇게 많지 않았다.
○ 동일한 원료조성에서 공기주입비율에 따라 바이오리액터와 자연통풍형의 방식에서 유기물질 손실의 차이가 있으나 숙성퇴비의 전체 질소함량은 비료의 기준을 충족하고 있다. 하수슬러지퇴비는 낮은 중금속 농도와 생태위험을 고려할 때 토양개량제로 적합하다고 할 수 있다.
○ 본 연구의 목적은 자연통풍과 강제포기의 2단계시스템에서 하수슬러지를 퇴비화할 때 유기물질제거의 동력학과 효율에 영향을 주는 포기률을 결정하는 것이다. 또한 본 원고는 퇴비에 포함된 금속의 농도와 분포, 독성의 환경위험과 질소의 손실도 평가하고 있다.
○ 우리나라는 지금까지 하수슬러지를 주로 해양배출방식으로 처리해 왔으나 앞으로는 육상처리와 재활용을 대폭 늘려야만 할 실정이다. 하수슬러지의 처리방법으로는 소각, 복토재, 연료화, 퇴비화 등이 있겠지만, 지방자치단체의 특성을 감안한 환경보호 및 자원화에 적합한 방법이 모색되어야 할 것이다.
- 저자
- Dorota Kulikowska, Zygmunt M. Gusiatin
- 자료유형
- 니즈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5
- 권(호)
- 38()
- 잡지명
- Waste Management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312~320
- 분석자
- 윤*량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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