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전해 니켈도금 폐액으로부터 니켈회수와 인의 제거방법
- 전문가 제언
-
○ 무전해 도금은 2가지 방법이 있는데 환원도금과 치환도금 방식이 있다. 환원도금 방식은 환원제의 환원반응에 의해 금속이 석출이 되는 도금 방식이다. 무전해 도금은 전기를 사용하지 않고 화학반응을 통해 도금되는 방식이다. 하지만 기지에 전기를 통할 수 없는 에폭시나 플라스틱류 같이 전기가 통하지 않아 도금이 될 수가 없다. 이러한 경우 무전해 도금을 적용한다. 2000년 일본의 K. Horikawa 등은 환원결정법에 의해 무전해 니켈도금 폐액으로부터 니켈이온을 회수, 제거하였다. T. Takahashi 등은 용매추출법을 사용하여 Co2+, Ni2+를 분리회수 하였다.
○ 환원도금에서는 첨가제가 중요한 역할을 하며 클리너와 계면활성제인 컨디셔너는 에폭시 표면의 기름이나 오염물질을 세척하여 기판표면을 활성화시켜준다. 촉매는 콜로이드 성분의 팔라듐을 활성화된 에폭시 표면에 부착시킨다. 촉매 가속화 첨가제를 첨가하여 팔라듐을 표면의 주석을 제거하고 에폭시 표면에 팔라듐 금속이 석출되게 한다.
○ 치환도금은 금속의 산화, 환원력의 차이에 의해 석출되며 Au/Ni 도금을 들 수 있다. 치환도금에서는 니켈을 무전해 도금 방식으로 니켈금속을 기지표면에 전착시킨다. 이후 Au 이온이 함유된 용액에 침지해두면 Au 이온은 Au 자체로 되려고 하는 힘이 니켈보다 강하기 때문에 니켈 금속의 전자를 강제적으로 빼앗아 Ni 이온이 되고 Au는 환원전착된다. 밀착성이나 솔더링 측면에서 Au의 치환도금 두께는 0.04~0.08㎛일 때가 가장 뛰어나다.
○ 2012년 ㈜지오테크사는 무전해 니켈-인 도금 폐액에 포함된 니켈의 회수방법을 특허(KR10-2012-0112346)로 출원하여 2014년 공개하였다. 반월공단의 코리아써키트사에서는 인쇄회로기판의 니켈도금 폐액으로부터 니켈을 회수하고 있다. 이온교환법, 전해법, 용매추출법이 대표적이며 양이온 이온교환법의 경우에는 희석하여야 하기 때문에 많은 희석수를 사용하게 된다. 이에 순수한 니켈용액일 경우 전해회수법이 경제적이며 원가절감에 효과적이라 사료된다.
- 저자
- Liuyun Li, et al.
- 자료유형
- 니즈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재료
- 연도
- 2015
- 권(호)
- 147()
- 잡지명
- Separation and purification technolog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재료
- 페이지
- 237~244
- 분석자
- 김*상
- 분석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