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 흡착제가 첨가된 연속회분식반응기(SBR)에서 모의 섬유폐수의 처리
- 전문가 제언
-
○ 섬유폐수는 오염물질과 유독성화학물질을 함유하고 있어 적절히 처리되지 않으면 수자원에 강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큰 환경우려를 발생시킴에 따라 섬유폐수에 대한 생물학적 처리에서 연속분회식 반응기(SBR)가 많이 이용되고 있다. “저가 흡착제가 첨가된 연속회분식 반응기(SBR)에서 모의섬유폐수의 처리”를 주제로 한 본 연구는 결합된 생물학적 처리와 흡착법에 의한 모의섬유폐수의 처리가능성에 대한 평가를 목적으로 한다.
○ 본 연구에서는 전기도금산업체의 폐수침전물(WS: Wastewater sludge)인 금속수산화물침전물이 흡착제로서 선정되었고, 내광성직접 염료인 DB염료(Direct Blue 85)가 합성폐수의 준비를 위해 이용되었다. 또한, 본 연구에서는 SBR에서의 모의섬유폐수처리가 53-79%의 생화학적 산소요구량제거와 10-18%의 색도제거를 초래하였으며, SBR의 성능이 오염물질과 유해화학물질의 상당한 제거로 WS첨가에 의해 크게 향상되었음이 제시되었다.
○ 오늘날 섬유제품의 고급화와 다양한 수요에 따라 오염물질과 유해화학물질을 함유한 섬유폐수가 대량으로 배출되고 있어 섬유폐수를 효과적으로 처리하기 위한 여러 가지 대안들이 제시되고 있다. SBR은 섬유폐수의 처리에서 새로이 부각되고 있는 기술로서 폐수를 유입, 반응, 침전, 유출시키는 공정이, 순차적으로 행해지고 반복되어 처리조작이 계속하게 되는 것이며, 미국, 호주 등에서 다량의 폐수의 처리에 적용되고 있다.
○ 섬유폐수의 처리기술은 펜톤(Fenton), 오존처리, 산화와 같은 화학적 처리, 흡착, 침전 등의 물리적 처리, 활성침전물법(또는 SBR), 생물막법과 같은 생물학적 처리로 구분되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발생된 오염물질에 치중하고 폐수처리기술은 선진국대비 70-80% 수준에 머물고 있어 선진기술의 습득과 자체기술개발이 필요하고, 특히 생물학적 처리에서 효율증대 및 생물막여과를 이용한 생물산화공법의 개발이 촉진되어야 한다. 아울러, 국내환경산업발전을 위한 정부지원과 기업투자가 확대되어야 한다.
- 저자
- Silvia C.R. Santos, et al.
- 자료유형
- 니즈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15
- 권(호)
- 291()
- 잡지명
- Journal of Hazardous Material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74~82
- 분석자
- 장*복
- 분석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