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슬러지생성, 관리, 처리 및 폐기 현황
- 전문가 제언
-
○ 필자의 경험에 비추어 볼 때, 중국의 슬러지처리 및 폐기시장은 매우 방대한 블루 오션이라고 볼 수 있다. 중국 정부가 환경보호에 관심을 가지고 각종 기술개발 및 적용에 상당한 지원을 집중시키고 있어 머지않은 장래에 중국의 환경산업은 크게 발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과 매우 가까운 우리나라로는 슬러지 분야뿐만 아니라 기타 환경 분야에서도 방대한 잠재시장을 갖게 되는 셈이다.
○ 본 연구의 저자들은 농축 ? 혐기성소화 ? 탈수 ? 토양적용이라는 매우 고전적이며 단순한 방법을 추천하고 있으나, 이는 현재 세계적으로 연구가 집중되고 있는 소각 및 열분해를 통한 에너지 회수방안을 간과한 것이다. 토양적용에 적극적인 유럽의 경우는 물론 일본에서도 소각을 이용한 에너지회수가 매우 활발하게 실시되고 있다. 이는 슬러지가 토양에 주는 장기적인 폐해를 줄이는 동시에 공해를 유발하지 않는 신재생에너지의 확보를 위한 것이다.
○ 소각 및 열분해방법의 가장 큰 단점은 오염배기가스의 발생과 높은 비용이라고 인식되고 있다. 그러나 오염배기가스를 발생시키지 않는 여러 가지의 소각기술이 개발되고 있으며, 효율적인 소각을 위한 슬러지 건조기술도 크게 발달하고 있다. 특히 이러한 시설을 하수처리장에 직접 설치할 정도로 소형화하여 여기에서 생산되는 열 또는 전기에너지를 하수처리장에서 사용 및 매각할 수 있는 기술이 우리나라에서 개발된 것은 매우 뜻 깊은 일이라 하겠다.
○ 한국의 환경산업이 중국에 진출할 경우에는 신중한 전략이 필요할 것이데, 특히 중국정부기관과 연계해서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방대한 시장을 섭렵하기 위해서는 전국적인 사업망을 보유하고 있는 대규모 환경업체와의 제휴가 필수적이라 하겠다. 한국 환경산업의 중국진출을 위한 한국정부의 전략적 지원 또한 매우 중요하다 하겠다.
- 저자
- Guang Yang, et al.
- 자료유형
- 니즈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5
- 권(호)
- 78()
- 잡지명
- Water Research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60~73
- 분석자
- 최*
- 분석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