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기물 소각잔류물로부터 자원회수에 대한 평가 - 아연의 경우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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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기물로부터 자원을 회수하려는 노력은 오랜 시간에 걸쳐 다양한 방법으로 추구되어 왔다. 특히 산업화/도시화 시대 이후로 환경오염방지에 대한 연구가 시작되는 한편, 천연자원의 고갈에 대한 우려가 증가함에 따라 폐기물로부터 자원회수가 대규모화 하며 ‘자원순환산업‘이라고 불리면서 본격적으로 산업화되기 시작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 이르러 도시 고형폐기물 처리시설에서 다양한 금속 자원회수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 본 연구는 대규모 지역단위(유럽 전체)에서 고형폐기물 열처리시설에서 폐기되는 아연에 대한 총체적인 흐름을 파악하고 경제성을 검토하였다는 데에 의의가 있다. 연구 결론은 극히 일부분의 아연 흐름에 한하여 경제성이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지만, 천연 금속자원의 시장가격 상승은 회피할 수 없는 상태이고 본 연구에서 인용된 FLUREC과 같은 금속 회수공정이 계속 발전할 것이므로, 이러한 자원순환에 대한 경제성 연구기법이 큰 의미를 지닌다고 할 수 있다.
○ 폐기물을 처리할 경우에, 지금까지 쉽게 자원을 회수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주로 열처리하면서 발생하는 에너지의 회수에 중점을 두고 추진되어 왔다. 소각의 경우는 잔여류물인 재를 제외하고는 모두 연소되나, 열분해의 경우는 발생한 유기기체와 액체는 연료로 사용되지만, 쉽게 분리할 수 있는 물질을 화학물질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으나, 금속자원회수에 대한 연구는 초보적인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
○ 이와 같은 국가적 또는 범지역적인 폐자원활용에 대한 기본구조 또는 경제성에 대한 연구가 유럽에서 시작되고 있는데, 우리나라와 같은 자원빈국의 입장에서는 시급히 도입하여야 할 과제라고 사료된다. 이와 같은 새로운 산업에 재빠르고 창조적으로 접근해서 이웃 중국의 거대시장에 진입할 준비를 해야 할 것이다.
- 저자
- J. Fellner, et al.
- 자료유형
- 니즈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5
- 권(호)
- 37()
- 잡지명
- Waste Management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95~103
- 분석자
- 최*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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