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촬영장치의 압박대 움직임에 의한 영상의 흐릿함을 조사하기 위한 방법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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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방암 발생률이 급속히 증가하면서 조기진단을 목적으로 유방촬영의 검사건수도 증가하고 있다. 유방촬영에서는 특별히 고안된 판으로 유방을 꾹 누르게 되는데 유방이 납작해질수록 방사선에 노출이 적으며 유방 내부가 잘 보인다. 유방 압박은 환자에게 검사 시 고통을 수반하지만 압박을 가하지 않으면 영상이 흐리게 나오므로 적절한 압박이 필요하다.
○ 압박대는 유방을 움직이지 않게 잡아주고, 유방 조직의 두께를 균등하게 줄여서 해상도를 높일 수 있는 아주 중요한 기능을 한다. 따라서 유방촬영술에서 압박대와 관련된 다양한 연구들이 수행되어 왔다.
○ 압축력이 가해진 후 중단되어도 압박대는 미세한 움직임을 지속하며 이 움직임이 영상의 질을 떨어뜨리게 된다. 외국의 연구에 의하면 압축력 적용이 중단된 후 압박대의 움직임은 시간에 따라 지수 함수적으로 감소한다고 한다.
○ 또한 압박대로 유방을 납작하게 만들면 유방에 피폭되는 선량을 최소화할 수 있는데 이때 압박대의 두께로 인해 요구선량이 늘어날 수 있어 환자의 피폭선량 저감을 저해할 수 있다. 그래서 영상의 질을 저해하지 않는 압박대의 두께, 재질에 관한 연구도 활발히 수행되었다.
○ 국내의 경우 유방촬영술은 초기 유방암에 잘 나타나는 유방 석회화를 파악하는 데 매우 유용하여 국가 암 검진 권고 항목으로 지정돼 있다. 유방촬영장치의 대부분은 외국산이다. 압박대의 형태도 애초에 서양 여성에 적합하도록 제작되어서 국내 여성의 신체 특성 및 구조에 맞지 않아 효과적인 영상의 질을 기대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았다. 국내에서도 압박대의 움직임과 압박대의 재질에 관련된 몇몇 연구들이 있었지만 더 많은 객관적 자료가 필요하다. 아울러 방사선 피폭량도 줄이고 뛰어난 해상도와 함께 검수자의 안전성까지 강화할 수 있는 연구도 필요하다.
- 저자
- Wang Kei Ma, et al.
- 자료유형
- 니즈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15
- 권(호)
- 21()
- 잡지명
- Radiograph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36~41
- 분석자
- 유*진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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