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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니코티노이드 살충제의 지표수 오염이 수생 무척추동물에 미치는 위험성

전문가 제언

네오니코티노이드는 니코틴계열의 신경자극성 살충제로 1980년 쉘 석유 사에 의해 개발이 시작되었고 바이엘에 의해 개발이 완료되었는데 클로티아니딘, 이미다클로프리드, 티아클로프리드, 디노테푸란, 아세트아미프리드, 니텐피람, 아메콕삼 등의 제품이 있다. 네오니코티노이드는 세계보건기구 분류방법에 의하면 저독성 농약에 속하며 색이 없고 냄새가 없어서 현장살포 후에 반경 4km까지 오염시키는 성질이 있어서 서서히 생태계에 위험을 미치고 있다는 주장이 대두되고 있다.

 

2006년 미국에서 3090%의 꿀벌이 갑자기 죽는 상황이 발생하였고 미국 환경보호청에서는 네오니코티노이드 농약에 의한 것으로 추정하였으나 제조사는 농약의 부적합한 처리에 의한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결국 미국 전역에서 전체 벌꿀의 1/4240억 마리가 없어짐으로 인하여 네오니코티노이드의 사용을 대폭 줄이게 되었으며 유럽에서도 네오니코티노이드가 벌집군집 붕괴현상의 원인이라고 단정하고 판매금지 판정을 내렸으며 2013년부터 이 농약의 사용을 한시적으로 금지하였다.

 

우리나라에서 네오니코티노이드 살충제는 벼와 과수농사에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는데 다양한 작물의 진딧물, 총채벌레, 벼멸구, 벼물바구미, 꽃매미 등의 방제용 약제로 많이 판매되고 있다. 한국 작물보호협회의 농약지침서에는 네오니코티노이드 농약 사용에 대하여 꿀벌에 잔류독성이 강하므로 꽃이 피기 3일전부터 꽃이 완전히 질 때가지 사용하지 말고 일시에 광범위한 지역에 살포하지 말라는 안전사용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농약에 의한 환경 및 사람들의 안전성을 보호하기 위하여 유해화학물질관리법, 농약관리법, 폐기물관리법, 잔류성 유기오염물질 관리법, 수질환경보존법 등을 제정하여 관리하고 있으나 개별성분에 대한 규제 기준은 아직 매우 미흡하다. 농촌진흥청에서는 네오니코티노이드 살충제와 관련해서 미국 및 유럽의 동향을 면밀히 살피면서 선진국에서의 승인 취소 등의 추가적인 조치가 나오면 우리나라도 따라서 움직이겠다는 수동적 대응방안이 제시되고 있다.

저자
Christy A. Morrissey, Pierre Mineau, James H. Devries, Francisco Sanchez-Bayo, Matthias Liess, Michael C. Cavallaro, Karsten Liber
자료유형
니즈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15
권(호)
74()
잡지명
Environment International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291~303
분석자
황*중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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