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험 세균의 실시간 탐지를 위한 휴대용 PCR 시스템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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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토균, 탄저균, 페스트균 등은 고위험군 세균에 속하는 생물학작용제로서 이들을 탐지/진단하는 전통적인 방법으로는 특이 배지를 사용하는 배양법, 항체를 사용하는 혈청학적 내지 효소면역분석법과 병원체에 특이한 핵산을 증폭하여 확인하는 PCR(Polymerase Chain Reaction)의 3가지 방법이 주로 사용되고 있다. 최근에는 측면흐름시험법(LFA)도 추정동정 방안의 하나로 군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다.
○ PCR은 단시간 안에 특정 유전자 단편의 대량 생산이 가능하여 미생물 종을 확증하는데 유용하게 이용된다. 다양한 PCR 기법이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실시간 PCR은 반응 초기에 특이한 탐침에 의한 발광반응을 기반으로 PCR 수행시간을 단축할 수 있고 증폭과 함께 표적 검출이 가능한 장점이 있어 최근 광범위하게 활용되고 있다.
○ 세계적으로 PCR 기술은 미생물 확인으로부터 인간 유전자 분석까지 응용 분야가 크게 확대되고 있다. 생물학용제를 탐지하기 위해 군사적으로 이용되는 실시간 PCR 시스템으로는 미국 군에서 운용 중인 JBAIDS(Joint Biological Agent Identification and Diagnostic System)가 대표적이다. JBAIDS는 생물학작용제 확증을 위한 미국 국방부 표준장비로 지정되어 있다.
○ DNA 추출 키트 및 열순환 증폭기를 포함한 실시간 PCR 시스템의 국내 개발은 활발하며 기술 수준도 높다. Hot-start PCR 등 차세대 PCR 기술 개발도 추진되고 있다. 국내에서 독자 개발된 PCR 시스템이 군사용으로 채택되어 정찰차에서 운용되고 있다. 국내 개발품과 이 논문에서 언급된 PikoReal 시스템의 성능을 비교 평가할 필요가 잇다.
○ 이 논문에서 저자들은 3종의 고위험 세균(야토균, 탄저균 및 페스트균)을 신속히 탐지하기 위하여 새로운 실시간 PCR인 PikoReal 시스템의 성능을 표준 실시간 PCR인 ABI 7300과 비교하였다. 결론적으로 PikoReal 시스템이 보다 가벼우면서도 오염 방지와 휴대가 가능하며 야외환경에서 고위험군의 세균을 아주 민감하고 신속하게 탐지할 수 있어 기존의 PCR 시험법을 대체할 수 있다고 하였다.
- 저자
- Markos Molsa, et al.
- 자료유형
- 니즈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15
- 권(호)
- 115()
- 잡지명
- Journal of Microbiological Method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89~93
- 분석자
- 차*희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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