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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용 로봇개발과 실용화 사례

전문가 제언

농업용 로봇 개발이 지능화기술, ICT기술의 발전, 저출산·고령화 추세와 더불어 국제적으로 활발해지는 양상이다. 이 자료는 일본에서 농업용 로봇을 비롯하여 농업기계화 촉진업무를 리드하고 있는 NARO(농연기구)산하 생연센터를 중심으로 개발되고 있는 농업용 로봇의 R&D와 실용화 현황을 요약하였다.

 

실용화가 확산 중인 차량계통의 로봇 트랙터를 비롯한 농업용 로봇들이 미국을 비롯하여 일본에서도 각종 과일과 채소 등 농작물의 수확, 파종, 식물이식, 작물성장 지원 가지치기, 벌초 등 인력 대체가 필요한 여러 작업분야에서 활용되어 농사의 무인화, 자동화가 진전되어왔다.

 

산업용 로봇 기술의 리더인 일본은 1990년대 이후 NARO 생연센터를 중심으로 산학연협력 체제로 로봇 트랙터를 비롯한 차량계통 로봇과 매니퓰레이터 로봇을 개발하여 각종 파종, 과일과 채소 수확, 약제 살포, 시설원예 등에 활용을 확산하는 한편, GPSICT, 원격제어기술을 도입하고, 사람의 농사 일(: 높은 위치의 과일수확)용으로 착용형 로봇을 개발하는 등 향후의 수요에 적극 대응하는 양상이다.

 

국내에서도 산업용 로봇의 도입과 기술진보로 일부 농기계 생산기업이 트랙터, 콤바인 분야에서 차체에 매니퓰레이터 구조를 장착하는 로봇 트랙터(트랙터+로봇 암)를 선보이기 시작하고 있다(: 로보드림사 등). 최근에는 지방자치체에서 해외 농업개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농업용 트랙터 로봇 기술개발협의회가 구성되기도 했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국내 관련산업은 여명기에 머물고 있는 상황이다.

 

농업용 로봇에 대한 연구 역시 공주대학, 호남대학, 전북대학 등에서 학위논문용으로 작성되고 있는 수준이다[: 김상철(공주대), “농업용 로봇 플랫폼의 자율주행 시스템 연구”, 2011]. 정부와 관련 산업단체는 저출산·고령화, 청년 농업 인구 감소 등을 고려한 농사의 로봇화 및 기술개발 전략을 심도 있게 검토할 필요가 있다.

저자
MIYAHARA Yoshihiko
자료유형
니즈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정밀기계
연도
2015
권(호)
2015(224)
잡지명
ロボット
과학기술
표준분류
정밀기계
페이지
7~13
분석자
박*선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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