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도시고형폐기물의 열분해에서 다환방향족탄화수소의 생성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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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플라스틱류나 바이오매스류로 이루어지는 고분자 도시고형폐기물의 성분은 주로 폴리에틸린(PE), 폴리스티렌(PS), 폴리염화비닐(PVC), 폴리에틸렌테레프탈레이트(PET), 셀룰로스, 헤미-셀룰로스, 리그닌, 전분 등이다. 이들 고분자 도시고형폐기물을 온도 800℃의 유동상 반응기에서 열분해시켜 그 반응 생성물의 타르 내에서 생성되는 PAH를 조사해 분석한 과제이다.
○ 고분자 도시고형폐기물의 플라스틱류인 PE와 PVC 및 PET는 가스류의 생성 수율이 가장 높았지만, PS는 예외적으로 타르(tar)의 생성 수율이 가장 높았다. 바이오매스류의 셀룰로스와 전분(starch)은 가스류의 생성 수율이 최고였고, 크실란은 타르의 생성 수율이 최고였다.
○ 고분자 도시고형폐기물의 열분해물이 인체 내에 축적되면 기형발생성(teratogenesis), 발암성, 변이원성(mutagenesis) 등을 유발하고 다이옥신류(PCDD/DFs)의 전구체(precursor)를 만들어내게 되는 유해물질의 다환방향족탄화수소(PAH: Polycyclic-Aromatic Hydrocarbons)와 같은 오염물질도 부수적으로 생성된다.
○ 인체 및 환경 유해물질의 PAH는 PS와 PET 및 리그닌 분자에 내포된 방향족 구조로부터 직접적으로 생성되고, 방향족 구조의 벤젠 환(ring)은 열분해 시의 PVC 분자가 탈수소염소화된 이후에 분자구조의 연쇄가 개열되어 생성되는 메커니즘으로 규명되고 있다.
○ 우리나라에서는 고분자 도시폐기물의 바이오매스 열분해 연구가 더러 시행되고 있지만 폐플라스틱의 열분해 연구는 적은 편이다. 따라서 고분자 도시고형폐기물에서 유해성이 큰 폐플라스틱의 열분해 프로세스와 유해물질 생성 메커니즘에 대한 연구가 더욱 강화되어야 한다.
- 저자
- Hui Zhou, et al.
- 자료유형
- 니즈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5
- 권(호)
- 36()
- 잡지명
- Waste Management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136~146
- 분석자
- 김*식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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