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기술정보

  1. home
  2. 알림마당
  3. 과학기술정보분석
  4. 첨단기술정보

고분자 유기성 폐기물 열분해 연료의 탈황개질

전문가 제언

고분자 유기성 폐기물은 주로 폐플라스틱이거나 폐타이어 및 폐윤활유이다. 폐섬유나 폐목재 등이 존재하기도 하지만, 소각이나 퇴비화 등으로 처리할 뿐 열분해 처리하는 경우는 많지 않다. 고분자 유기성 폐기물인 폐플라스틱, 폐타이어, 폐윤활유 중에서 열분해 연료화의 경제성이 으뜸인 것은 수많은 자동차와 다종다양한 생활기계·산업기계에서 생겨나는 폐윤활유라고 할 수 있다.

 

폐윤활유를 열분해 반응시켜 얻게 되는 열분해 연료(pyrolysis fuel) 또는 열분해 연료유(fuel oil)는 황 함량이 높아 탈황공정으로 개질한다고 해도 각종 석유화학공업의 연료나 원료로 사용하기보다는 난방연료 등의 가온연료로 이용할 수밖에 없는 문제점과 한계성을 갖고 있다.

 

폐윤활유의 열분해에서 생성되는 열분해 연료유는 직류식 증류공정으로 중질유와 중간질유 및 경질유로 분리되지만, 경질유(gasoil)는 황 함량이 높아서 과산화수소, 포름산, 염화철, 초음파로 산화시켜 탈황시키는 일차 개질을 하고, 메탄올로 추출하거나 실리카겔 등의 촉매로 흡착시켜 탈황시키는 이차 개질을 하고 있다.

 

석유화학공업이나 정유공장에서 채용하는 고품질의 탈황 공정이 아니라 소규모의 환경플랜트에서 채택할 수 있는 고분자 폐기물 열분해 연료유의 탈화 개질 공정으로서는, 과산화수소나 초음파 등으로 열분해 연료유에 잔존하는 황 화합물을 산화처리하고, 메탄올 등의 극성 용매로서 추출하고, 실리카겔 등의 흡착제로서 흡착 처리하는 탈황 개질 프로세스를 주로 이용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폐플라스틱과 폐타이어는 각종 건설용 자재로써 재이용하고 있지만, 폐윤활유의 재활용은 실질화되지 못하고 있다. 자동차와 산업기계에서 발생되는 폐윤활유는 총량적으로 다량이지만 비점오염원으로 발산되므로, 체계적인 수집 시스템을 먼저 구축해야 하고, 그 열분해 연료유는 황 함량이 1,000mg/kg로 높으므로 국내에서 생산되는 3549mg/kg로 황 함량이 낮은 바이오매스 열분해 디젤과 혼합해 난방용·온상용의 가온연료로 이용하는 대안을 모색해야 한다.

 

저자
Ana-Maria Al-Lal, David Bolonio, Alberto Llamas, Magin Lapuerta, Laureano Canoira
자료유형
니즈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15
권(호)
150()
잡지명
Fuel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208~216
분석자
김*식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문서 처음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