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아연석과 부선광미로부터 인듐의 회수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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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년 동안 아연-연 광산 폐기물더미는 침투수에 의하여 특히 아연, 카드뮴의 침출로 인한 지하수 오염과 같은 환경적인 이유로 관심의 대상이 되어 왔다. 그러나 근래에는 환경문제뿐 아니라 산업용 핵심금속 원소들에 대한 수급증가와 가용한 천연자원의 감소로 인하여 광산 잔류물로부터 이들 원료의 회수에 대해 재평가하려는 다양한 프로젝트들이 진행되고 있다.
○ 아연-연 광석 부선 광미에는 아연, 철, 동, 망간, 연과 함께 전자산업에 중요한 카드뮴, 인듐과 같은 핵심금속들이 함유되어 있다. 본고는 1969년에 폐쇄된 독일 Freiberg 근교 아연-연 광산의 David Schacht 부선광미 댐의 적치물로부터 인듐을 회수하기 위하여 미생물 침출기술을 적용한 결과를 소개하였다. 여기에는 스웨덴의 Maurliden 아연-연 광산의 침출액에서 수집한 미생물이 사용되었다.
○ 저품위 황화광물로부터 동의 회수는 이미 상용화되고 있을 정도로 미생물 침출기술은 확립되어 있으나 본고에서 소개된 아연-연 광석의 부선 광미에서 인듐을 미생물 침출로 회수하려는 시도에 대해 보고된 것은 거의 없다. 아울러 인듐 침출액으로부터 인듐을 침전물로 회수하기 위한 단계적 침전기술이 제안된 것도 특기할만하다.
○ 미생물 침출은 기존의 제련공정으로 처리가 부적합한 저품위 광석과 난용성 광물로부터 유가금속을 회수할 수 있는 경제적인 방법으로 잘 알려져 있다. 미국, 중국, 핀란드, 호주가 이 기술을 선도하고 있고 최근에는 산업폐기물에서 유가금속을 회수할 목적으로 이 기술을 응용하는 많은 연구들이 이루어지고 있다.
○ 국내에는 가행 아연-연 광산 3개가 있으나 총생산량이 약 5천 톤 정도의 소규모로서 이들 광물의 부선 광미로부터 직접적으로 아연, 인듐을 회수하기 위한 미생물 침출기술을 개발할만한 동기를 제공하기에는 충분하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폐전기전자기기 등에 포함된 인듐의 회수에 대해 이 기술의 적용 가능성은 평가할 필요가 있다.
- 저자
- M. Martin, E. Janneck, R. Kermer, A. Patzig, S. Reichel
- 자료유형
- 니즈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5
- 권(호)
- 75()
- 잡지명
- Minerals Engineering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94~99
- 분석자
- 정*생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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